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73
 

73. 나의 마지막 부름에 응답하여라.

75. 6. 7.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신심(기념일)

 

1. 내가 네 마음에 일러주는 것을 다시 받아적기 시작하여라. 너의 마음은 티없는 내 성심이 간택한 아기 같은 마음이다.

2.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더욱더 고분고분 순명해야 한다. 그에게 너 자신을 온전히 맡겨라. 내가 그에게 필요한 빛을 주어,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해 그가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인지 깨닫게 하겠다.

3.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가장 귀여운 아들아. 왜 속을 끓이며 때때로 평화를 잃곤 하느냐?

4. 너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다. 이 엄마 마음에 감싸여 사는 것이 너의 습관이 되어, 내 마음의 지극한 고요와 너에 대해 느끼는 그윽한 애정을 네가 맛보며 살기 바란다!

5. 아들아,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이 그 그윽한 애정을 온통 너에게 쏟아부을 수 있도록 살아보려무나.(...)

6. (그러면) 너를 보거나 네 말을 듣거나 네 곁을 스쳐가는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나의 초자연적 향기를 맡을 수 있고, 모든 자녀들에 대한 이 엄마 마음의 그윽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7. 그래서 나는 네가 그 누구도 집착하지 말기 바라는 거다. 다른 어떤 목소리나 의짓거리도 찾지 말아라. 네게 말하고 너를 인도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티없는 내 성심만이 네 유일한 위로며 격려가 될 것이다.

8. 그 밖의 것은 모두 내가 하도록 맡겨 다오. 이 사업은 다만 나의 것일 뿐, 다른 누구도 손대지 못한다. 하느님의 질투와 똑같은 질투로 정성을 쏟으면서, 하느님의 크신 승리와 사탄의 결정적 참패를 위해 내가 원해서 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9. 내가 나를 드러내 준 영혼들이 여기저기서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너는 혼란에 빠지지 말아라. 모든 것이 내 크나큰 계획의 일부를 이루므로,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10. 네 자리는 바로 '마리아 사제운동'이다. '내 사제들'을 통해서 무수한 신자가 다시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면서 완전히 내게 의탁할 것이다. 이 신자들이 단순하게, 어떤 단체도 만들지 않고 어린 아기가 엄마에게 하듯 자신을 온전히 내게 맡기도록 하여라.

11. 아들들아, 전투는 이미 시작되었다. 내 마지막 부름에 응답하라는 것만 너희에게 청한다.

12. '내 사제들'이 되어라. 오로지 '기도의 사제들'이 되어라. 너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너무나 귀한 것이니 더는 낭비하지 말아라. 거룩한 묵주기도를 언제나 성심껏 바치고, 내 아들 예수님의 복음을 실천하며 또 전파하여라.

13.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그를 도우며 옹호하여라. 가난하고 작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라. 오직 내 작은 아기들이 되어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을 에워싸는 사랑의 화관을 이루어라.

14. 오늘은 너희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축복하고 껴안으며, 내 성심으로 감싸 준다.

15. 단 한 순간도 결코 나 없이 홀로 있다고 여기지 말아라.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아들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니, 오늘 너희 각각에게 내 항구한 현존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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