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78
 

78. 사탄이 설치고 있다.

75. 8.13.

 

1. ...너는 내가 늘 가까이 있음을 느낀다. 이 엄마의 활동이 때로는 너 자신의 활동을 거의 흡수하는 것 같다. 그래서 너는 티없는 내 성심에 잠겨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2. 네가 있는 이 곳은 내 아들 예수님께서 거처하시는 곳이요, 나 자신이 언제나 현존하는 곳이다...

3. 내가 너를 왜 여기, 이토록 높은 곳에 있도록 했는지 까닭을 알겠느냐?

4. 내 귀여운 아기야, 너를 도와 네 '십자가'에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란다. 머지않아 사랑과 고통의 큰 선물을 주마. 그 선물을 받아야 네 형제 사제들이 성덕에 성장하면서 '예수 성심'을 따르는 사제들이 되도록 네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5. 사실 너는 그들을 모두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였다. 그러니 이제 그들은 내 차지의 사람들이고 내게 속한 사람들이어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의 사제들이 되도록 형성시켜야 하는 것이 내 임무다.

6. 그러나 아들아, 그들은 아직 너무도 인간적이라는 점을 네가 알아두는 게 좋겠다. 자아, 쾌락, 남의 존경, 이 세상의 재물, (사물에 대한) 자기 식의 관점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나를 의심하고 있으며, 아들아, 너를, 그리고 내가 몸소 네게 맡긴 사명을 의심하고 있다.

7. 사탄이 그들을 괴롭힌다. 체로 치듯이 그들을 세게 들까불고, 교만으로 그들을 유혹하고, 크게 실망시키기도 한다! 사탄이 사납게 내 발꿈치를 물어뜯으며, 분노가 치밀어 내 작은 아들들에게 마구 덤벼대는 것이다. 오래지않아 내가 나의 충실한 사제들과 더불어 그의 머리를 영원히 짓밟아 부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8. 내가 너를 여기, 이토록 높은 곳에 있게 한 까닭은, 여기에서 너의 '갈바리아'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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