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92
 

92. 너희 순결의 향기

76. 2.11.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기념일)

 

1.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오늘 너희 순결의 향기를 기쁘게 받아들인다. 보속의 표지로 하느님께 바쳐드리려고 티없는 내 성심에 모은다.

2. 이 가련한 인류가 얼마나 거대한 진창에 빠져 있느냐! 이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나는 이렇게 부르고 있다:"내가 주는 물을 마시러 오너라. 와서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라!".

3. 날마다 얼마나 많은 내 자녀들이 그 진창으로 더럽혀지고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갈수록 널리 퍼져나가, 헤아릴 수 없도록 많은 영혼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진창 말이다? 어떻게 하면 내 가련한 아들 사제들이 그 더러운 물결을 피할 수 있겠느냐?

4. 나는 '티없는 존재'다. 내가 바로 순결이다.

5. 이 티없는 성심으로 피신하여라.

6. 비록 너희가 살고 있는 주변환경이 점점 더 그 더러움에 잠겨간다 하더라도 너희는 이 엄마의 천상 향기만을 맡게 되어야 한다.

7.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아들들아, 나는 너희 마음을 가지고 '내 지상 천국'을 만들려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희에게서 내 빛이 반사된다. 그러니 너희를 통해 내 순결이 많은 영혼을 끌어당길 것이고, 그들이 다시 나의 이 덕행의 향기를 널리 풍기게 될 것이다.

8. 교황은 윤리 회복을 위해 너희에게 지시를 내렸다.

9.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를 옹호하고 위로하여라.

10. 교황을 거슬러 최근에 자행된 모욕 때문에, 그리고 그에게 점점 더 많이 퍼부어지는 욕설들 때문에 이 엄마의 마음은 몹시 아프다.

11. 그 더러운 물결이 교황의 발치까지 밀려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천사 같은 '목자', 이 온유한 '지상 그리스도'의 발치에 제방(堤防)을 쌓아야 한다.

12. 교황에게 대항하며 날뛰고 있는 반역과 진창의 이 악마적 물결은 나의 특별한 개입으로, 너희를 통해, 그의 발치에서 멈추리라. 그의 순수한 인품의 위대함이 모든 사람에게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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