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98
 

98.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얻으리라.

76. 5. 3.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운동에 대한 공격이 더 빈번해지고 있다고 해서 결코 마음 괴로워하지 말아라.

2. 이것은 오로지 내 사업이고, 내 티없는 성심의 특별한 계획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3. 내가 몸소 그런 어려움과 몰이해, 고통을 허락한다. 나의 이 사업을 점점 더 정화시키기 위해서다.

4. 이 사업이 모든 인간적 요소에서 정화되어, 오직 지극히 순결한 나의 빛만을 반사하기 바라는 것이다.

5. 나는 내 모든 아들,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모든 사제를 이 지극히 순결한 나의 빛으로 감싸주고 싶다.

6. 그래서 너희가 일체의 집착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바라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너희에게 마음의 참 순결을 줄 수 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또 세속에 대한 인간적 집착은 어느 것이나 모두 너희의 내적 순결을 흐리게 하기 마련이다.

7. 말할 것도 없이 내가 너희더러 세상에 있지 말라거나 세상에서 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내 아들 (예수님)의 뜻대로 너희는 (오히려)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다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8. 세상에서 살되, 너희는 오로지 내 아들 예수님께만 속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9. 너희가 오로지 내 아들 예수님께만 속한 사람들이 되어야, 그분께서 온 세상을 차지하게 해드릴 수 있고, 그렇게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10. 세상에 대해 너희가 지녀야 하는 것은 그러한 연민이다. 그것만이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신 유일한 것이요, 교회가 지금도 너희에게 제안하는 유일한 것이다.

11. 많은 내 아들들이 오늘날 여러 오류에 말려들어 내 아들 (예수님)과 나를 멀리하고 있는데, 그들이 그렇게 되는 원인은 세상 사는 법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12. 내 가련한 아들 사제 상당수가 결국은 완전히 세상에 속한, 세상의 포로가 되고 만 것이다.

13. 내 아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에 충실하시려고 모든 사람에게서 벗어나 땅에서 높이 들어올려지셨을 때, (그렇게)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다른 어느 때보다) 그때 특히 이 세상을 구원하셨다.

14. 너희도 예수님처럼 땅에서 들어올려질 때, 많은 영혼을 그분께로 돌아가게 하리라.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서 벗어난 내적 이탈로 너희가 이미 영적으로 들어올려져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15. 그러면 너희가 마음의 참 순결을 얻게 되리라. 또한, 참으로 사랑할 줄 아는 능력도 얻으리라. 마지막 증언에 이르기까지.

16. 어디로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아는 이 엄마가 이끄는 대로, 너희는 언제나 따라오너라. 그래야 아버지의 뜻에서 나온 계획이 너희 각자에게서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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