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99
 

99.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라.

76. 5.13.
파티마의 성모(발현 첫날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오늘 이 지상, 즉 파티마의 초라한 코바다이리아(*평화의 계곡이라는 뜻)에 내려온 나를 기념한다. 너희더러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라고 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던 것이다.

2. 내 '운동'의 사제들아, 그때 청했던 것이 너희를 통해 이제 이루어지고 있구나.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너희는, 나의 원의에 따라, 너희에게 맡겨진 영혼들도 이 봉헌으로 이끌어 온다.

3. 그날로부터 어언 59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4. (그 사이) 제2차 세계대전도 일어났다. 내가 그 전에 예고했듯이, 그것은 불행하게도 좀처럼 회개하지 않는 인류에 대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징벌이었다.

5. 이제 너희는 '붉은 용'(*묵시 12,9), 즉 마르크스적 무신론이 온 세상에 확산되어, 영혼들을 더욱더 휩쓸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6. 용이 과연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유혹하여 (땅으로) 내던지고 있다.(*묵시 12,4 참조)

7. 내 가련한 아들 사제들아, 그 별들, 교회라는 하늘의 그 별들이 바로 '목자'인 너희들이다.

8. 내 아들 (예수님)의 대리자 역시, 오늘날 교회를 배반하며 들고 일어나는 것이 가장 사랑하는 벗이요 한 집안의 형제인 사제와 수도자들임을 너희에게 확언하지 않았느냐?

9. 그러므로 지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위대한 치유책에 의지해야 할 때다. 그렇게 해야 너희가 악마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고, 내 가련한 아들들 가운데서 갈수록 퍼지고 있는 사실상의 배교에 맞설 수 있다.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라.

10. 내 티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는 이들에게 나는 다시 '구원'을 약속한다. 오류에 물들지 않게 하는 현세의 안전과 영원한 구원을 약속한다.

11. 이 엄마의 특별한 중개를 통해 너희가 그것을 얻게 되리라. 그렇게 나는 너희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겠고,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고 위로하며 굳세게 해주겠다.

12. 충실하게 남아 있고자 하는 사제라면 누구나, 지금이야말로 내 부름을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13. 각자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여라. 사제들아, 또한 너희를 통해서 내 많은 자녀들이 이 봉헌을 하게 하여라.

14. 이것은 착하기 그지없는 엄마인 내가 너희에게 주는 예방주사 같은 거다. 내 숱한 자녀들을 더럽혀서 영적 죽음으로 몰아가는 무신론이라는 전염병에서 너희를 지켜주려는 것이다.

15. 지금이 내가 너희에게 예언했던 때이니, 바로 정화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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