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00
 

 

100. 내 아들 예수께서 가신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76. 5.28.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를 따라오라고 부드럽게 부르고 있는 이 엄마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2. 기도의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이 결정적인 시대에 수많은 내 자녀들이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있는 이유는, 그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3. 너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 너희 형제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 다오.

4. 지금은 오류의 시대다. 그것이 어디에나 침투해서 특히 수많은 내 아들 사제들을 유혹하는 시대다.

5. 어제까지만 해도 아주 충실하고 확고해 보이던 이들이 (오류에) 떨어지고 마는 것을 너희가 보겠거니와, 그렇더라도 놀라지 말아라.

6. 심지어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높은 위치에 있는 이들의 추락마저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7. 내가 친히 준 무기인 나의 기도, 곧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인 '거룩한 묵주기도'를 이 전투에서 사용하고자 하지 않거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두 떨어진다고 해도 놀랄 것 없다.

8. 그것은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이므로 사탄을 쳐부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도이다. 사탄은 오늘날 무엇보다 교만과 방자(放恣)함으로 너희를 유혹하기 때문이다.

9. 그것은 또 너희가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하는 기도이므로 나의 기도이다. 그리고 교회 및 예수님의 대리자요 사랑하는 내 맏아들인 교황이 이 엄마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말로 권장해 온 기도이기도 하다.

10. 고통의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가 왔으니, 앞으로 더욱더 고통을 받을 것이다.

11. 너희의 고통을 다 내게 다오. 오늘날에는 그것이 너희 형제들에게서 받는 몰이해와 공격과 모함(謀陷)이지만, 뒷날에는 무신론자들과 하느님의 원수들에게서 받는 박해, 투옥, 선고가 되리라. 그 무신론자와 원수들은 너희에게서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장애물이 있다고 보고 (그런 짓을 할 것이다).

12. 내 아들 예수께서 걸어가신 길로, 나와 함께, 나를 따라오너라. 그것은 다름아닌 갈바리아의 길, 십자가의 길이다.

13. 이 시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 16,24;마르 8,34;루가 9,23)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철저히 수행하며 살 때이다.

14.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를 따라오너라. 내 아들 예수님의 길을 너희가 두려움없이 따르고자 한다면, 오늘날에는 반드시 이 어머니를 따라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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