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11
 

111. 네 엄마를 바라보아라.

76.11. 8.

 

1. 아들아, 네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얼마나 아름다우냐!

2. 이 찬란한 아름다움은 하느님 아버지의 걸작이다. 성자의 요람이요, 성령의 (섬세한) 자수(刺繡)이다. 온갖 꽃이 만발한, 울타리로 에워싸인 정원이다. 언제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의 기쁨이 가꾸어지는 정원이다.

3. 이 너의 엄마만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내 아름다움이 너를 감싸 주리라. 내 천상 망토를 네게 입혀주고 싶다;내 순결을 네게 입혀, 나 자신의 '빛'으로 싸안고 싶다.

4. 너는 자기를 (보잘것없도록) 작은 자로 여긴다. 과연 그렇다. 너는 또 네 자신이 가난하고 결점 투성이여서 내게 바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긴다.

5. 저런! 내게는 네 사랑만으로 넉넉하다!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단다.(...)

6. 지금은 네가 이해할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이 엄마의 영광이 네 안에 있음을 보게 될 것이며, 네가 엄마와 함께 (일치하는 삶을 통해) 도달하도록 예수께서 너를 인도하신 사랑의 절정도 관상하게 될 것이다.

7. 예수께서 엄마를 앞세우시고 당신은 숨어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엄마가 네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8. 네 앞에 늘 엄마만 보이는 것 같을 때도 너를 그렇게 내게 이끄시는 분이 예수님임을 나는 안다. 그리하여, 네가 다른 누구도 드릴 수 없는 기쁨을 그분 성심께 드리게 된다.

9. 말을 (많이) 하지 말아라. 누구와든 더욱 침묵을 지켜라. 절대로 네 결점 때문에 실망하지 말아라. 너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보는 것은 네 마음이지 성질이 아니다. 그래서 네가 충동적으로 실수한 후 즉각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면, 내게 아주 큰 기쁨을 주는 것이 된다. 네 상처를 내게 봉헌하여라. 언제나 내게 "예"라고 대답하고, 더는 너 자신에 대해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아라. 무엇이나 생각은 내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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