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36
 

136. 누구에게나 다 주는 것은 아닌 선물

77.10. 1.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 이달 첫토요일

 

1. 누구나 다 내 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직 내 부름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주는 선물이다.

2.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부름에 응답하도록 준비시키려고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를 (지켜 보며) 따라다니고 또 (앞에서) 이끌어 주곤 했는지! 너희가 모태에 있을 때부터 티없는 내 성심에 받아안고 있었고, 너희가 인생을 살고 있는 동안에도 만사를 내가 친히 안배해 온 것이다.

3. 너희의 인생 전체가 내 사랑의 섬세한 자수(刺繡)이다. 이제 이 계획은 만인의 선익을 위해 되도록 빨리 이뤄져야 한다.

4. 이 일에 불려진 사람은 극소수이다. 그러나 엄마는 그들을 통해 모든 자녀들에게 구원 가능성을 주고자 한다.

5. 보아라, 내 자녀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서둘러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느냐! 누가 그들을 도와주랴? 누가 그들을 붙잡아 주랴?

6. 보아라,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아직은 씨 뿌릴 줄 아는 나이도 채 안된 젊은 시절에, 이미 죽음의 행업들을 수확하고 있느냐! 그들이 몸붙여 살고 있는 세상이 그들을 독살(毒殺)하고 있는 것이다.

7. 오늘날에는 너그러운 영혼들도 온 교회에 만연된 어둠에 무수히 휩쓸려 가고 있다!

8. 너는 이 곳에서 이미 신앙을 상실한 몇몇 형제 사제들을 만나 보고 나의 고통을 새삼 절감하고 있다. 여전히 사제직을 행사하고 있는 그들은, 그럼에도 오류를 가르치는 교사들이다. 소경인 그들이 다른 이들을 이끌어 역시 눈멀게 하는 것이다.(*마태 15,14;루가 6,39;이사 42,19 참조)

9. 이 곳은 이 나라 전국과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가는 진보주의와 배교의 진원지(震源地)이니, 너는 바로 여기에서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가져라.

10. 여기에서 내 원수가 활동을 개시한 것이다. 그러나, 보상의 표지로, 내가 오늘 내 '운동'의 사제들을 모아 함께 기도하고자 했던 곳도 또한 여기이다.

11. 내 위대한 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선물은 모든 이가 다 받는 것이 아니기에, 지금은 부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내게 응답해야 할 때이다.

12. 오래지않아 너희에겐 시간이 없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작정하신 (날<日>) 수(數)가 다 찰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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