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42
 

142. 한 시대의 끝

77.12.31.
이 해 마지막 밤

 

1.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운동'에 있어서 과연 특별한 은총의 일년이었던 이 해가 저물어가는 지금, 마지막 몇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 다오.

2. 사람들에게 중대한 메시지를 주기 위해  내가 파티마의 볼품없는 (한 계곡인) 코바다이리아에 발현한 지 어언 60년이 되었다.

3. 나의 이 메시지는 특히 오늘날에 와서 더욱 절실한 현실성을 띠고 있다.

4. '현실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인류가 당장이라도 파멸할 것 같은 시점에 바짝다가서있기 때문이다. '절실한' 것이라고 하는  이유는 하느님의 정의에 따라 정해진 모든 일이 바야흐로 점점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5.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어머니의 고뇌에  찬 부름에 너희는 모두 응답하여라: 기도와 회개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6.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을 도와주시려고 그분께서 주시는 수단이 바로 내 티없는 성심이니,  내가 오늘 그 수단을  다시 너희에게 준다:티없는 내 성심에 모두 봉헌하고, 이 천상 엄마의 팔에 너희 자신을 맡겨 다오.     

7. 막 저물어가는 이 한 해 동안,  나는 수많은 아들들의 기도와 고통으로 (하느님 정의의) 징벌을 만류할 수 있었다. 너희의 "예"라는 응답이 이 엄마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중개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게 했던 것이다.

8.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나에게 아직 마지막 전구(轉求)의 기회를 맡겨 주시고자 하신다.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려는 전구, 앞으로 닥칠 큰 환난(의 시간)을 줄이려는 전구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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