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45
 

 

145. 아들들아, 나를 도와 다오.

78. 1.21. 성녀 아녜스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날이 갈수록 너희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교회 쇄신과 세상 구원을 위한 내 활동이 더욱 강화되고 뚜렷해진다.

2. 지금은 너희 천상 엄마가 어느 때보다 고뇌에 가까운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다. (그래서) 각별히 사랑하는 내 아들들의 마음에 다가가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를 도와달라고 엄마로서 거듭거듭 당부하고 있다.

3. 오, 아들들아, 나를 도와 다오!

4. 이 엄마는 이제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5. 내가 얼마나 도처에서 너희를 불러 모으며, 또 너희에게 간곡히 요청하고 있는지, 너희는 (그 소식을) 듣지 못했느냐? 점점 커지고 증가하는 표적들, (예컨대) 나의 눈물과 발현과 메시지들로 너희에게 탄원하고 있다.

6. 이 가련한 세상이 심연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가는 것을, 나로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어진 것이다. 게다가 이것이 세상이 받게 될 가장 큰 징벌이니, 심연 밑바닥까지 가라앉으면 저절로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7. 세상은 과연 극단적인 이기심과 사람끼리 서로 대립하는 증오의 불길로 소진되어 멸망할 것이다. 동기 간에 서로 죽이고,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격심한 전쟁으로 나라가 나라를 쳐부수어 무수한 희생자를 내리니, 피가 흐르지 않는 곳이 없어질 것이다.

8. 이 세상이 심연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를 도와 다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길잃은 내 불쌍한 자녀들을 많이 구원할 수 있도록 (부디) 나를 도와 다오.

9. 너희의 작은 손들로 이 천상 엄마의 자비로운 손에 힘을 몰아 주기 바란다. 이것이 나의 고뇌에 찬 부름에 너희 모두가 응답해달라고 당부하는 이유이다.

10. 티없는 내 성심에 새로 들어오는 사제마다 이 엄마로 하여금 너희 모두를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새 힘을 얻게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청하든지 항상 "예"라고 대답하는 것이 단 하나의 관심사가 되게 하여라.

11. 너희를 위해 나의 특별한 개입이 더욱 절실히 필요해지는 정도에 따라, (앞으로) 너희에게도 더욱 큰 일을 하도록 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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