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55
 

155. 이 거대한 나라

78. 6.12. 홍콩

 

1. 하느님에 대한 관념마저 공식적으로 말살되고 만, 이 거대한 나라를 보아라.

2. 수억에 이르는 내 불쌍한 자녀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느님 없이 살아가도록 교육을 받는다. 흔히 이들은 착하고 너그러운 아들들이건만, 그들의 삶에 유일히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참 빛을 박탈 당하고 있는 것이다.

3. 너는 이 거대한 땅을 뒤덮고 있는, 깊디깊은 고통을 생각해보아라...

4. 분명히, 내가 이미 파티마에서 예고한 일이 그대로 일어났다:러시아가 온 세상에 그 자신의 오류를 퍼뜨린 것이다. 주님께서 무신론의 국가들을 쓰셔서 그리스도교국 백성들을 벌하셨으니, 이들이 내 아들 예수께서 (친히) 보여 주신 길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5. 가엾은 자녀들아, 내가 예고한 일을 지금 겪고 있는 너희가 이런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6. 무엇보다 기도(의 힘)에 매달려야 한다. 더욱 많이 기도해라. 더욱 큰 신뢰를 가지고 기도해라. 겸손하게,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며 기도해라.

7. 특히, 거룩한 묵주기도를 매일 바쳐라.

8. 너희의 기도로 오류가 더 퍼지지 못하게 막을 수 있고, 악마의 활동을 저지할 수 있다. 또 악마를 역습하여 그의 활동 범위를 더욱 제한할 수 있다.

9. 그래서 기도를 통해 너희가 결국 승리할 수 있으리니, 이것은 바로 너희를 통해 승리하실 분이 오직 하느님이심(을 뜻하는 것이다).

10. 너희의 고통을 희생 제물로 바쳐 다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참으로 어렵고 괴로운 시대이다. (더욱이) 앞으로 너희에게 닥쳐올 것은 세상이 지금껏 겪은 적이 없을 만큼 극심한 고통이다.

11.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바치는 이 고통의 희생 제물로 너희를 멸망시키려는 자들을 구원할 수 있고, 너희에게 있어서 재앙(災殃)이 된 자들에게 선익을 베풀 수도 있다.

12. 그러면 하느님께 공공연히 반역함으로써 참으로 온 인류에게 재앙이 된 이 큰 나라들도, 결국에 가서는 구원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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