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59
 

159. 교황의 선종

78. 8. 9.

 

1. 지극히 소중한 내 아들아, 너의 이 짧은 휴가가 내일이면 끝나는구나.

2. 네가 다시 한 번 여기, 네 영적 지도자 곁에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아주 나약하고 인간적으로 말해 (재능이) 모자라는 편이나 내 마음에는 드는 이 아이들과 함께 네가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었단다.

3. 엄마인 나의 각별한 애정을 끌어당기는 것은 오직 너희의 작음과 나약 뿐이다. 너는 무척 단순하게 이들과 함께 지내왔다.

4. 기도하고 내적 묵상에 잠기며 나와 일치해서 이 시간을 보낸 것이다.

5. 너는 또한 교회가 내 아들 예수님의 (지상) 대리자요 교회의 최고 목자인 바오로 6세의 선종으로 고통 받는 시간들도 나와 함께 (여기에서) 지냈다.

6. 그는 참으로 예수 성심께서 교회에 내리신 큰 선물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7.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다 이루었다. 너희가 기도와 사랑을 통해 이 세상에서 교황과 아주 가깝게 있었으니, 이제는 그가 천국에서 힘찬 전구로 너희와 가깝게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사명을 다 이루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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