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60
 

160. 너희의 새로운 탄생

78. 9. 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천상 엄마의 탄생이라는 사랑의 신비를 공경하는 온교회의 기쁨을, 너희도 오늘 함께 나누어 가져라. 너희를 구원하려는 계획이 이 탄생과 더불어 (구체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2. 생명이 내게 주어진 것은 나로 하여금 '생명' 자체이시며 성부의 '말씀'이신 분께 생명을 드리게 하려는 것이었으니, 이분이 시간 안에 들어오셔서 내 동정의 태에서 인성을 취하시고 내게서 태어나신 것이다.

3. 온 천국이 이 신비로 말미암아 기뻐 용약(踊躍)한다;천사들과 성인들이 아직 지상에서 순례하는 내 자녀들인 너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4.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나는 어느 순간이든지 너희 곁에 있다. 티없는 내 성심에서 빛과 은총의 광선이 뻗어나가 세상 곳곳에 있는 너희에게 쏟아진다.

5. 이와 같이 나는 너희를 비추어 주며 너희를 낳는다. 너희를 먹여 기르며 인도하고 지탱해 준다. 날마다 너희 역시 이 엄마가 너희에게 주는 새 탄생이라는 사랑의 신비에 참여한다.

6. 내게로 오너라,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모두 (내게로 오너라). 너희에겐 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7. 교회도 지금 극심한 시련에 처해 있다. 그리고 교회 역사상 지금껏 없었을 정도로 큰 시련이 닥쳐올 것이다.

8. 나는 줄곧 교회를 지켜보면서 교회의 선익을 위해 모든 것을 안배한다. 내 아들 예수 성심께서 방금 새로운 최고 목자를 교회에 주셨으니, 바로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이다. 그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그를 옹호하여라. 교회를 위해 고통을 받아야 할 교황이기 때문이다.

9. 교회가 시련을 겪을 날수가 전부 세어져 있지만,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는 교회가 시간 안에서 새롭게 탄생할 순간도 예비되고 있다. 정화의 큰 환난을 겪은 후에는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교회, 더욱 거룩하고 신적인 교회가 될 것이다.

10. 그래서 오늘 나는 조그만 아기인 이 엄마의 요람 곁으로 너희 모두를 부른다. 내게서 배워라:작음, 신뢰, 겸손 및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맡김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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