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64
 

164. 엄마로서의 나의 활동

78.11.25.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어느 순간이든지 나의 인도에 자신을 맡기고, 항상 티없는 내 성심의 원의에 따라 다오.

2. 침묵 속에서 은밀하게, 너희 천상 엄마는 지금 크나큰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고 있다.

3. 지금은 내가 싸우고 있는 때이다. 너희와 함께, 내 원수가 잠시 승리를 거두었다고 여기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제 막 그를 치기 시작한 것이다.

4. 사탄이 파괴한 곳에서 나는 건설하고 있다.

5. 사탄이 상처를 입힌 곳에서 나는 치유하고 있다.

6. 사탄이 정복한 곳에서 나는 가장 큰 승리를 거두고 있다.

7. 이와 같은 점에서 엄마로서의 나의 활동이 만인에게 드러나게 된다.

8. 나는 엄마이다. 그래서 나의 활동은 현재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내 모든 아들들을 돕기 위해 티없는 내 성심 깊숙이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9. 무엇보다, 길잃고 헤매다가 영원한 멸망이라는 끔찍한 위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내 사랑을 드러내 주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람이다.

10. 자비로우신 당신 사랑을 홍수같이 세상에 쏟아부어 주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전체가, 엄마로서의 나의 이 활동 안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다.

11. 사막이 되어버린 이 세상이 성부의 자비로우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될 때가 되었다. 성부께서는 성령 안에서 만인을 성자의 신적 성심으로 이끄시고자 하시거니와, 이는 성자의 왕국, 곧 진리, 은총, 사랑, 정의, 평화의 왕국이 마침내 세상에서 빛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12. 그리하여, 일찍이 본 적이 없을 만큼 찬란한 빛을, 교회와 마찬가지도 세상도 얻을 수 있게 되리라.

13. 게다가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비가 더욱더 빛나게 하시려고, 이 쇄신의 준비를 나의 모성적 활동에 맡기신 것이다.

14. 나는 (정화의) 기간이 단축되기 바란다. 날마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15.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사람들이 더 이상 기도하지 않는데다, 죄는 증가하건만 그것에 대한 보속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너무도 쉽게 오류를 따르기 때문이다.

16. (그러나) 나는 너희를 통해 대정화(大淨化)의 기간을 줄일 수 있다. 티없는 내 성심의 '빛'의 사도들인 너희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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