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67
 

167. 자비로우신 사랑의 계획

79. 1. 1.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1. 사랑하는 자녀들아, 새해가 열리고 있는 이때, 나는 너희들 곁에 있다. 티없는 내 성심을 신뢰하여라.

2. 이 성심 안에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계획이 있다. 예수님은 세상이 성부께로 돌아와 하느님께 완전한 영광을 드리도록 이끌고자 하신다.

3. 세상은 현재 멸망과 자기 파괴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멸망하지는 않았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예고한 환난을 통해서,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역사에 의해 마침내 구원될 것이다. 그래서 그분은 너희를 이 천상 엄마의 활동에 맡기셨다.

4. 죄가 여전히 지상을 덮고 있고, 어디서나 증오와 폭력이 터져 나온다;날이면 날마다 저질러지는 더없이 끔찍한 범죄들이, 하느님 대전에서 (정의의) 복수를 외치고 있다.

5. 너희는 만인이 하느님의 능하신 손길을 느끼게 될 한해를 시작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당신 사랑의 저항할 수 없는 권능으로 온 세상을 도와 주실 것이다.

6.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사건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7. 하지만, 착한 사람들의 기도도 있다. 무죄한 이들의 고통, 수많은 이들의 드러나지 않은 고난, 온 세상에 흩어져 있는 무수한 희생자들의 눈물과 간구(懇求) 가 있다. 그들을 통해서 나는 내 특별한 개입의 때를 앞당겨 왔다.

8.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딸인 교회는 지금, 하나의 큰 환난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나와 내 원수 사이의 전투가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바로 교회의 기초인 반석을 위협할 정도로 사탄이 교회 (깊숙이)로 침투하려 꾀했지만, 그런 짓을 못하도록 내가 가로막은 것이다.

9. 자신이 이겼다고 사탄이 착각하고 있었던 바로 그때, 나는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를 희생 제물로 가납(嘉納)하신 하느님께로부터, 내가 준비시키며 길러 온 교황을 교회를 위해 얻어내었다.

10. 그는 자신을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고, 교회의 '어머니'요 '여왕'인 내게 교회 역시 장엄하게 맡긴 사람이다.

11. 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인품과 그의 사업에 나의 큰 '빛'을 비추어 주고 있다. 이 빛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어갈수록 그만큼 더 강렬히 빛나게 될 것이다.

12.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사제들과 신자들 -- 우리가 싸우게 될 큰 전투를 위해 내가 세상 도처에서 내 군대 안으로 모으는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교황을 중심으로 한데 뭉쳐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나 자신의 힘과 나의 놀라운 빛을 (옷 입듯) 입게 될 것이다!

13.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무슨 일에 있어서나 그에게 순명하여라. 성직자 복장을 착용하라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이것은 내 성심의 원의이기도 하고, 그가 이미 너희에게 표명한 뜻이기도 하다.

(사제복을 입고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너희가 때때로 동료들의 놀림감이 된다하더라도 그럴 때 느껴지는 고통까지 내게 바쳐 다오.

14. 교황에 의해 안전하게 인도되고 있는 교회를 위해서도 정화의 기간은 단축되리니, 이는 내 사랑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15. 따라서 지금은 너희의 때, 티없는 내 성심의 사도들의 때이다.

16. 용감하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옹호하며, '교회'를 사랑하여라. 모든 이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살도록 도와 주어라.

17. 기도하고, 고통 받고, 보속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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