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75
 

175. 태양을 입은 여인

79. 5.13.
파티마의 성모 (발현 첫날 기념일)

 

1.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이유는, 적대적인 두 지휘자, 즉 태양을 입은 '여인'인 나와 붉은 '용'의 명령대로 만민이 전열을 짜서 참전하게 될 전투에 있어서, 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려는 것이었다.

2.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을 제시했으니, 바로 기도와 보속의 길이다. 그리고 내적 회개를 통해 너희의 삶을 변화시키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3. 나는 또한 너희의 피난처도 마련했다. 현재의 폭풍이 앞으로 한층 더 거세게 몰아칠 동안, 너희가 여기에 함께 모여 보호와 힘을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인 바, 이 피난처가 바로 티없는 내 성심이다.

4. 이제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은, 지금이 결전(決戰)의 때라는 사실이다. (다가올) 수년 동안 내가 몸소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서 (전투에) 개입할 작정이거니와, 이렇게 하여 소중한 아들들인 너희를 통해 이미 거두기 시작한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완수할 것이다.

5. 너희는 고통을 받도록 부름을 받겠지만,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이 어머니 사랑의 기쁨을 맛보도록 불리기도 할 것이다.

6. 어둠이 더욱 깊어지겠지만, 너희의 길을 밝혀주려고 티없는 내 성심에서 솟는 빛줄기는 그보다 훨씬 더 강렬해질 것이다. 죄가 무엇이든 뒤덮겠지만,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입을 것이요, 이 은총이 너희 안에서 한층 더 빛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만인에게 성덕을 증거하게 되리라.

7. 겸손하고 유순하게 내 말을 귀담아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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