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78
 

178. '코바다이리아'에서

79.7.1-7. 파티마.
'마리아사제운동' 소속 오대륙 사제들의 국제 다락방 모임

 

1. 나는 세상 도처에서 너희를 불러 왔고,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이 엄마의 초대에 아낌없이 응답해 왔다.

2. (이제)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가 몸소 하늘에서 내려왔던 이 코바다이리아에 와 있다. 내가 이곳에 왔던 이유는,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대에 신뢰와 구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였다.

3. 이미 지상 곳곳에 두루 흩어져 있는 내 소중한 아들들이, (여기에 모여 있는) 너희들과 영적으로 모두 일치하고 있다.

4. 내가 금년에 이곳에서 너희를 보길 원한 이유를 알겠느냐?

5. 너희 모두를 티없는 내 성심에 꼭 껴안고 있고 싶어서란다.

6. 크나큰 위험이 자녀들에게 닥치고 있을 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자녀들을 팔에 안아, 이들을 지키고 보호할 안전한 장소에 들여보내는 일이 아니겠느냐?

7. 그런데 여기에 내가 너희에게 주는 피난처가 있고, 이것이 또한 너희가 필요로 하는 보호이니, 바로 '티없는 내 성심'이다.

8. 이 며칠 나는 (여기 있는) 너희와 내 사랑하는 아들들 모두를, 그런 피난처인 내 마음에 품어 안고, 아들들인 너희 마음에 (엄마인) 내 마음과 똑같은 특징들을 부어 주고자 한다. 그렇게 너희를 변모시켜, 이 천상 엄마와 한층 더 닮은 모습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9. 너희 모두가 내게 행한 봉헌을, 아무 의심도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삶에 옮겨야 할 때가 되었다.

10. 이 때문에 나는 죄 투성이고 조그만 너희 마음 대신에 티없는 내 성심을 넣어주고 싶다. 나 자신의 사랑의 능력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 각자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11. 끝으로, 너희를 이곳에서 보고 싶어한 (또 다른) 이유는,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의 '정신'을 주어, 내가 참으로 너희 안에서 살며 일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를 통해 온 교회에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때가 왔으니,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12. 나는 너희의 '천상 지휘관'이다.

13. 내 군대에 너희를 모아들여 전열(戰列)을 짜려고, 이곳에서 너희를 보자고 한 것이다. 나와 함께 너희도 참전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14. 이 천상 엄마가 아끼는 아들들이며 티없는 내 성심의 사도들인 너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15.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의 지시대로 세상 도처로 가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빛'을 전파하여라.

16. 너희는 머지않아, 이 며칠 동안 내가 너희 각자에게 준 큰 선물이 (무엇인지)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그러면 너희가 금년에 여기, 파티마에서 다락방 모임을 갖도록 내가 원한 이유도 알게 되리라. 이는 너희와 세상 어디에나 퍼져 있는 내 소중한 아들들 모두를 위한 은총이 특별히 (충만한) 다락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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