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79
 

179. 너희의 응답

79. 7.29.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순간마다 엄마의 눈으로 너희를 바라본다. 내가 이미 여러 방법으로 너희에게 나타낸 나의 원의에 대해, 너희 모두가 더욱더 완전하게 응답해 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2. 그렇게 할 때에만 너희가 내 큰 사랑의 계획에 (따를) 채비를 차릴 수 있다.

3. 그렇게 할 때에만 이미 시작된 전투를 위해 너희가 내 사람으로 쓰일 수 있다.

4. 그렇게 할 때에만 내가 '여왕'이며 '지휘관'인 군대에 너희가 참으로 속할 수 있다.

5. 내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도, 너희 각자의 응답을 내가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

6. 너희의 응답이 아낌없고 꾸준하고 거리낌없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7. 내가 기르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대로 너희 자신을 유순히 맡김으로써 너희에게 베푼 나의 큰 선물에 응답해야 한다.

8. 기도하는 사제가 되라는 나의 간곡한 권고에 응답하면서, 너희가 관리자요 분배자인 신적 생명의 빛을 영혼들에게 주는 일에, 너희의 모든 활동을 집중시켜라. 사제인 너희의 모든 기도는 티없는 내 성심의 제대에서 나와 함께 바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

9. 고통을 참아받으라는 이 엄마의 권고에도 응답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십자가에 못박히신 내 아들 (예수님)과 더욱 닮게 해 줄 수 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업에 너희도 개인적으로 협력하게 하려는 것이다. 내 소중한 아들들인 너희의 고통으로 내가 전구할 (힘을 더욱 얻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해야) 숱하게도 길잃고 헤매는 내 불쌍한 자녀들의 고통을 훨씬 가볍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10. (또한) 성덕의 길을 걸으라는 나의 권고에도 응답하여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성덕으로 인도하고 싶다. 그래야 너희가 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도록 부름 받은, 티없는 내 성심의 사도들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빛이 너희의 인품과 생활과 모든 사도적 활동에서 빛나도록 하여라.

11. 이와 같이 하면, 사랑하는 아들들아, 전교회가 쇄신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를 통해,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를 위한 이 사랑의 계획도 성취될 수 있다. 티없는 내 성심의 개선은 바로,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이 세상에 개선(함을 뜻)하는 것이다.

12. 사탄과 그의 강력한 군대와 벌이는 대전투는 이미 시작되었다. 너희의 응답 여부에 따라 이 전투에서 내가 너희를 믿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13. 내가 (벌써) 말했듯이, (이 전투에서는) 너희 각자의 위치가 정해져 있다. 내가 예비한 것이거니와, (각각의) 독자성이 있어서 다른 것과 대치(代置)할 수 없는 위치이다.

14. 너희의 위치가 어디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내가 너희를 쓸 것인지, (혹은) 어디로 너희를 데려갈 것인지 하는 따위는 묻지 말아라. 각자가 수행해야 할 고유의 역할은 나의 엄마다운 사랑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러니 모두 침묵 가운데 겸손하게, 이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된다.

15. 그러려면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을 내게 맡겨야 한다. 나를 믿어야 하고, 유순하게 자녀다운 의탁으로 묵묵히 나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 의심, 너희 주위 사람들의 불신, 때때로 지니 치게 많은 너희 자신의 욕구, 그리고 지금으로서는 모르는 채 있어야 할 일을 (기어코) 알고 싶어하는 너희의 호기심 같은 것들 때문에 가던 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

16. 나는 너희의 '여왕'이요, 너희의 '천상 지휘관'이니, 내 군대 안에 너희를 모아 나 자신의 힘을 (갑옷처럼) 입혀 준다. 이는 (아무도) 쳐부술 수 없도록 엄청난 힘, 그래서 내 원수들이 무서워하는 힘이다.

17. 그러니 이제 내 명령에 순종하여라.

18. 하지만 어떤 이들은 아직도 확신 없이 불안해한다. 확인(할 수 있는 표적)이나 격려를 청하려고 걸음을 멈추니, 이런 이들의 응답은 신속하지도 완전하지도 못하다.

19. 지금은 너희가 확신을 가져야 할 때이다. 전투에 임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티없는 내 성심의 총애가 너희에게 준 위대한 임무가 (무엇인지), 너희 각자가 깨달을 때가 올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지금으로서는 너희에게 거리낌없는 응답(만)을 청한다. 나의 크나큰 사랑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전투가 내 명령에 따라 전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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