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80
 

180. 다섯 번의 첫토요일

79. 8. 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일, 이달 첫토요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엄마의 각별한 사랑으로  너희를 지켜본다.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갈수록 더 많아지는 너희를 티없는 내 성심에 감싸 안는다.

2. 지금은 전투의 시기이기에, 너희를 위해 내가 일부러 마련한 다음의 무기들을 써야 한다:
 --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할 것. -- 거룩한 묵주기도를 자주 바칠 것. -- (사람들의 죄가) 이 어머니의 마음에 끼친 모욕에 대한 보속으로, 다섯 달 동안 첫토요일을 지킬 것.

3. 첫토요일을 지킨다는 것은, 묵주기도를 바치고  그 신비를 묵상하며, 고백 성사를 받고, 미사 성제에 참여하여 보속하는 뜻으로 영성체하라는 나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다.

4. 내 딸 루치아 수녀(*1917년 파티마에서  성모님의 발현을 보았던 당시의 나이는 열살이었다.)에게 약속했듯이, 이 다섯  번의 첫토요일을 나의 요청대로 경건하게 지키는 모든 이들에게는 임종 때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얻어 주겠다.

5. 영원한 멸망의 위험이 너무도 큰 이때, 너희는 이 천상 엄마의 특별한 보호에 사람들을 맡김으로써 이들의 영혼을 안전하게 이끌어가야 한다.

6. 티없는 내 성심을 거슬러 자행되는 모욕이 갈수록 퍼져가는 오늘날이므로, 내 자녀들이 바치는 보속 또한 (그만큼) 증가되지  않으면 안된다. 나의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한 모욕, 나의 영원한 '동정성'  및 하느님의 어머니요 만인의 어머니인 보편적 '모성'에 대한 모욕, 내 성상(聖像)에 대한 모욕이 저질러질 뿐 아니라, 특히 작은 이들의 영혼이 내게서 멀리 떠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7. 너희를 통해, 이 자녀답고 사랑  가득한 보속의 십자군이 널리 전파되고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8. 매달 첫토요일이 너희에게는 보속의 기도와  나의 요청에 대한 아낌없는 응답이 참으로 만나는 날이 되도록 하여라. 무엇보다,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수도자들과 신자들은 이날, 나와 함께 하는 삶의 다락방에 모여야 한다.

9. 이제부터 전투는 더욱 격렬해지리라. 나로서는 너희 모두에게 영적 평화와 안식을 마련해주어야 하는데, 너희가 이들 다락방에 모여 있으면 (그러한) 나의 안식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된다. (여기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기도하며 보속함으로써 위로와 힘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서 보다 큰 보속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게서 새로운 힘과 빛을 얻어 너희 시대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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