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183
 

184. 너희의 묵주

79.10. 7. 루르드.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 여기서도 많은 사제들, 수도자들, 그리고 신자들을 나와 함께 하는 기도와 삶의 다락방에 모아들이려고, 너를 데려왔다.

2. 나는 참으로 이 다락방들 안에 현존하면서 너희의 기도와 한마음이 된다.

3. 이 (묵주)기도로 너희는 천상 엄마에게 길잃은 내 불쌍한 자녀들 가운데 상당수의 구원을 위한 강력한 중개력을 주며, 너희 시대의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티없는 내 성심의 엄마다운 계획대로 안배할 수 있게 해준다.

4. 나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너희가 다락방에서 바치는 묵주기도 전단(=15단)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사랑과 구원의 사슬이 되어, 사람들과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감싸 안을 수 있고, 너희 시대의 모든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계속 이 기도를 바쳐 다오. 그리고 기도의 다락방이 많아지게 함으로써, 예수님의 대리자요 내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의 절실한 권고에 응답해 다오.

6. 나는 이제 너희 기도에서 오는 힘을 쓸 수 있으니, 엄마로서 전구하여 환난기를 단축하고, 너희를 기다리는 고통을 덜어주고자 한다.

7. 내 조그만 아기들아, 너희가 내 말을 귀담아듣고, 기도를 통해 이 천상 엄마의 끊임없는 전구에 마음을 합해 준다면, 아직도 만사가 달라질 수도 있다.

8. 이 때문에 내가 '원죄 없는 이'로 발현했던 이곳에서 너희에게 또다시 청하거니와, 더욱 많이, 또 항구하게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주기 바란다.

9. 묵주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청하려고 몸소 하늘에서 내려오기까지 했던 기도이다.

10. 이 기도로 너희는 원수의 간계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그의 허다한 속임수에서 몸을 피할 수 있고, 그가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숱한 위험들에서 너희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악에서 보호를 받을 수도 있다. (더욱이) 이 기도는 너희를 내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도록 이끌어 준다. 내가 너희의 진정한 인도자요 보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1. 이전의 다른 결정적 시기에도 이미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교회는 승리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지켜지고 구원될 것이고, 이는 내 조그만 아기들인 너희가 자주 바치는 거룩한 묵주기도가 내게 주는 힘을 통해서이다.

12. 사랑하는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기도하여라. 신뢰를 가져라. 그리고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들어와, (결국은) 승리할 내 군대를 이루어라.

13. 지금은 나의 때다. 그런즉 너희가 '승리의 여왕'이라 부르며 간청하는 내가, 머지않아 전교회를 새로운 광명으로 이끌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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