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92
 

192. 사랑의 거대한 그물

80. 1.22.

 

1. 신뢰 안에서 걸어라.

2. 내가 예고했던 때가 왔다. 그러니 너희의 모든 근심은 내게 맡겨야 한다.

3. 나는 너희의 천상 엄마이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있다.

4.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인도한다.

5. 나는 너희를 피신시키며 지켜 준다. (그러므로) 너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지 말아라. 만사가 이미 이 엄마의 마음 안에 안배되어 있으니 말이다.

6. 인류는 이미 스스로의 손으로 자초한 파멸의 극에 다다르고 있다. 과연, 이 세기 말(末)에 대해 내가 파티마에서 예고한 일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

7. 하느님을 거슬러 완고하게 반역의 길을 걸어 온 인류의 타락이 나날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니, 하느님 '정의'의 손길을 내가 더 이상 어떻게 만류할 수 있겠 느냐?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서로) 뒤얽혀 (싸울)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 이 살해될 것인지! 다른 많은 이들은 또 얼마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인지!...

8. 굶주림, 불, 대대적인 파괴. 이런 것이 가련한 인류를 덮칠 징벌의 결과이다.

9.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모두 나의 간곡한 권고를 들어 다오. 티없는 내 성 심은 떨고 있다. 너희에게 닥칠 운명을 예견하며 고뇌하고 있다.

10.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11. 나와 함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야 한다.

12. 기도하고 보속하여라. (환난의) 때가 단축되고 내 자녀들 가운데서 되도록 많은 수가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3. 고통이 하느님을 멀리해 온 모든 사람을 회개시키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기도 하여라.

14. 성부의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성부께서는 항상 너희를 지켜보시고 돌보시며, 타락, 불충실, 반항, 불순결, 무신론이라는 질병에서 너희 를 낫울 약으로 고통을 사용하신다.

15. 이제 나는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기 바란다.

16. 기도의 다락방 수가 많아지게 하여라.

17. 묵주기도를 더 많이 하되, 나와 일치하여 잘 바쳐야 한다. 너희의 고통과 보 속도 내게 바쳐 다오.

18.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와 보속도 바쳐 주기 바란다. 가장 반항 적이고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까지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운 아버지의 애타는 정으로 그들을 기다리신다.

19. 그러니 우리가 함께 온 세상을 싸안아 구원할 수 있는, 사랑의 거대한 그물 을 이루자꾸나.

20. 이와 같이 하면, 길잃은 모든 이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어머니답고 고귀한 중개를 도처에 펼 수 있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