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93
 

193.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봉헌한다.

80. 2. 2.
주의 봉헌 축일, 이달 첫토요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천상 엄마로 하여금 오늘 티없는 내 성심(의 성전)에 서 너희 모두를 주님께 봉헌하게 해 다오.

2. 너희가 봉헌을 통해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게 바치면 바칠수록, 지존하신 성 삼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 드리려고 너희를 바치는 이 엄마의 소임을 그만큼 훌륭 히 다할 수 있다.

3.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는 우선, 모세 '율법'의 규정대로 내 '아기 예수'를 (성 부께) 봉헌했다. 지금은 내 '아들 예수'의 뜻대로, 그분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 기 전에 내게 맡기신 너희, 내 조그만 아기들인 너희 역시 봉헌해야 한다.

4. 십자가 밑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뜻에 따라, 나는 참으로 너희 각자의 엄마가 되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완전한 영광을 받으시도록 너희를 봉헌하지 않는다 면, 엄마로서의 내 임무가 달리 무엇이겠느냐?

5. 나는 성부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봉헌한다.

6. 성부께서는 당신 창조(사업)의 '걸작'(인 너희) 안에 새겨두신 위대한 계획 이, 너희 천상 엄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안에서도 갈수록 빛남을 보고자 하신다. 그러면 당신의 조그만 아기들인 너희에 의해 성부께서 오늘날(에도) 완 전한 찬미를 받으실 수 있다.

7. 나는 성자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봉헌한다.

8. 성자께서는 형제들인 너희 안에서 당신 자신의 모상이 구현됨을 보고자 하신 다. 너희를 통해 다시 사시면서, 사랑하고 기도하고 고통받고 활동하심으로써 성 부께서 너희 안에서 항상 영광을 받게 해드리려는 것이다.

9. 이와 같이 성자께서 너희를 통해 온전히 다시 사실 수 있다.

10. 나는 성령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봉헌한다.

11. 성령께서는 너희 안에 당신 자신을 부어 주시어 너희를 하느님의 생명 깊숙 이로 이끌어 들이시고, 사랑과 열성으로 타오르는 불꽃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신 다. 당신의 지극히 순수한 '빛'을 만방에 펴시려는 것이다.

12. 또한 그분은 당신 '배필'이며 너희 엄마인 나의 팔에 너희가 안겨 있음을 보 시면, 내가 너희 안에 나의 모상을 재현하고 있으니 만큼, 너희 위에 충만히 내 려오셔서 나와 그렇게 하셨듯이 너희와도 친교를 나누신다. 이와 같이 성령은 성 부와 성자께서 갈수록 풍성하게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13. 티없는 내 성심의 성전에서, 나는 오늘 너희 모두를 지존하신 성삼의 영광을 위해 봉헌한다.

14. 배상의 표시로, 어머니의 간구의 표시로, 그리고 완전한 찬미의 표시로 너희 를 바친다. 길잃고 헤매는 이 가련한 인류를 하느님께서 받아들이시고, 너희가 바친 보속으로 깨끗해진 세상을 당신 자비로우신 '사랑'의 능하신 힘으로 구하러 오시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주님의 성령으로 땅의 모습이 온전히 새로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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