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199
 

199. 세상 만큼 크게

80. 5. 8. 잘츠부르그(오스트리아).
폼페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린 '간청'의 날 (기념일)

 

1. 여기서도 너는 티없는 내 성심의 놀라운 업적들을 알아볼 수 있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에게서, 특히, 내 말을 귀담아듣고 나를 사랑하며 내가 인도하는 대로 양순하게 따르는 이 많은 신자들에게서, 내가 얼마나 아낌없는 응답을 받고 있는 지!

2. 너도 보았거니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 전국에서 기도의 '다락방'에 모여 와서,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들을 다시 봉헌하는지 모른다!

3. 그들을 통해 내 성심은 더욱더 커지고 있으니, 점점 불어나는 내 자녀들을 받 아들이기 위해서이다. 누구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이 아들들은 그만큼 숱한 위험 에 처해 있다.

4. (이곳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그들은 이 엄마가 마련한 피난처에 어서 들 어오려고 달려 온다. 이 피난처에서 그들은 내 '빛'을 받아 환해지고, 내 활동으 로 힘을 얻고, 엄마인 나의 애정으로 위로를 받고, 내 계획대로 준비를 갖추게 된다.

5. 내 티없는 성심은 이미, 세상 만큼 크게 확장되어 있다. 가련한 인류를 한꺼 번에 껴안(을 수 있을 만큼 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구속을 받은 인류가, 지금 은 그들 가운데서 성공적으로 지배권을 넓히고 있는 내 원수로부터 극심한 위협 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6.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티없는 내 성심의 사랑을 구원의 징표로 주고 있다. 티없는 내 성심은 나의 모성적 중개가 필요한 내 가련한 자녀들을 전부 받아들이 려고 무한히 확장되어 온 것이다.

7. 내 성심은 또 평화와 구원의 큰 장막처럼 널리 펼쳐지고 있다. 세상을 삼키려 드는 거센 풍파로부터 너희를 (안전하게) 모아들이려는 것이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