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00
 

200. 전투의 시기

80. 5.13. 쾰른(독일).
파티마의 성모 발현 첫날(제63주년 기념일)

 

1. 이는 나의 대전투이다.

2. 너희가 보고 겪는 모든 일은,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 안에 감추인 내 계획의 일부이다.

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은 사탄과의 가공할 전투에서 당신 군대를 지휘 할 임무를 내게 맡기셨다. 그지없이 교활하고 난폭한 사탄은 영원으로부터 하느 님의 원수인 까닭이다.

4. 주님의 가장 작은 종인 내게 하느님께서 당신 승리의 계획을 수행하도록 맡기 신 이유는, 너희 천상 엄마의 겸손과 순명이 또다시 교만과 반역의 영을 쳐부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5. 내 원수가 무엄하게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께 도전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영광의 위대한 '업적'을 흐리게 하고 있다.

6. 그는 인류 역사상 일찍이 그런 적이 없었을 정도로 무신론을 널리 퍼뜨려, 다 른 피조물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거슬러 반역하게 함으로써, 성부의 업적을 흐려 왔다.

7. 그는 성자의 구원 사업을 흐리게 하려고 그분의 교회 내부에까지 오류를 침투 시키고, 불충실이 마치 무서운 암처럼 번져나가도록 획책해 왔다. 또한 예수께서 '일치'의 중심이며 '진리'의 수호자로 교회에 세우신 교황과 대립하도록 (사람들 의 마음에) 불을 질러 왔다.

8. 그는 성령의 업적도 흐려 왔으니, 허다한 이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함으로써 그들 영혼 안에 신적 '생명'의 빛이 꺼지게 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그래서) 그 들은 쉽사리 죄를 지으며 정당화하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숫제 고백 성사도 받 지 않기에 이르렀다.

9. 그러나 "태양을 입은 '여인'"은 이미 대전투를 시작했고, 나날이 자신의 충실 하고 작은 군대인 너희를 통해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

10. 나는 지존하신 천주 성삼께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을 세상에서 받으실 수 있 도록, 너희를 통해 그분의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 그리고 성화 사업의 찬란한 광채를 회복하고자 한다.

11. (그런즉) 주변에 퍼져 있는 암흑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라. 이는 내 원수의 계획에 들어있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승리를 거둘 내 계획의 일부이기도 하다. 암흑을 격퇴함으로써 어디에나 '빛'이 되살아나게 하려는 것이다.

12. 그리하여, 온갖 형태의 무신론과 반항적인 교만이 패배한 후 피조물들이 다 시 하느님의 사랑과 영광을 찬송할 때, 피조물(의 세계) 전체에 '빛'이 두루 찬 란하게 빛나리라.

13. 진리와 충성과 일치의 '빛'이 다시 한 번 교회에 충만할 것이고, 내 아들 예 수께서 당신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시어, 교회가 세상의 모든 나라에 대해 '빛'이 될 것이다.

14. 나는 사람들의 영혼에 '은총'의 '빛'이 빛나게 하리라. 성령께서 이들에게 당신 자신을 풍성히 부어 주시어, 완전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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