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11
 

211. 더 이상은 죄짓지 말아라.

80.10.13. 마닐라(필리핀).
파티마의 성모 발현 끝날 (기념일)

 

1. 너희는 오늘 기도의 다락방에 모여, (파티마의) '코바다이리아' (계곡)에서 태양의 기적으로 확증을 준, 나의 마지막 발현을 기념하고 있다.

2. 나에 대한 사랑과 신심이 깊어서 내가 사랑받고 공경받는 이 땅 -- 내게 아주 소중한 이 땅에서, 나는 다시 세계를 향해 고뇌에 찬 호소를 보낸다. 바로 이날 파티마에서 보냈던 것과 같은 호소이니, 내가 (당시에)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 게 전했던 메시지를 (다음의) 몇 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3. 더 이상은 죄짓지 말아라!

4. 더 이상은 내 성자 예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아라. 그분은 이미 너무 도 많은 능욕을 받으셨다. 회개하여, 기도와 보속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5. (그러나) 불행히도 인류는 나의 이 메시지에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계속 하느님께 반항하면서 그분 사랑의 법을 완고하게 거부하는 길로 나아갈 따 름이다. 죄 (자체)를 부인하고, 더없이 추악한 도덕상의 문란(紊亂)도 잘못 이해 된 자유의 이름으로 정당화하기에 이르렀다. 내 원수인 사탄이 그렇듯 교활하게 너희를 꾀어 넘긴 것이다.

6. 그래서 허다한 사람들이 죄의식마저 상실해버려서, 갈수록 많은 죄를 지으며 정당화한다. (죄의식이 없으니) 통회도 거의 사라져버렸다. 이것이 회개의 길로 들어서는 첫걸음인데 말이다.

7. 가장 오래도록 그리스도교 전통을 지켜 온 나라들조차 모태 안에 살아있는 아 기를 죽이는 대죄를 합법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범죄가 하느님 대전에서 복 수를 외치고 있다.

8. 지금은 정의와 자비의 때요, 징벌과 구원의 때이다. 지금 만큼 큰 위협을 받 으며 마지막 환난기로 다가선 때는 일찍이 없었기에, 이 천상 엄마가 너희를 위 해 하느님께 전구하는 것이다.

9. 그러니 부디 통회하며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나는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너희들, 내게 봉헌한, 이 마지막 시대의 내 '사도'인 너희들을 통해, 나의 고뇌 에 찬 이 호소가 땅 극변까지 퍼져나가게 하고 싶다.

10. 이 복된 나라, 내가 사랑과 빛의 큰 계획을 품고 있는 이 나라에서, 너희 모 두를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 안으로 모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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