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16
 

216. 위대한 자비

80.12. 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모두를 오늘 티없이 깨끗한 내 망토 아래로 모으고 있다. 이는 내가 너희를 가려주는 방패이니, 내 부름을 받은 대전투에서 공격을 받을 때마다 너희를 지키려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의 보호와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이 힘있는 방패로 반드시 무장하도록 하여라.

2. 오늘날에는 최대로 공세(攻勢)를 펴고 있는 듯 보이는 내 원수(가 파놓은) 함 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는 온갖 방식으로, 또 더없이 교활한 수단들에 의 해, 너희를 유혹하려든다;(틈만 나면) 너희 영혼에 타격을 가하여 죄로 인한 상 처를 입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유일한 '구세주'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너희를 멀리 떼어놓는 데 성공하는 것이다.

3. 이 보이지 않는 독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훼손되어 있으므로, 이제는 예수 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으로 치유받을 필요가 있다. 그분은 특별히, 너희의 '원죄 없는 엄마'의 중개를 통해, 너희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주는 전투용 무기는 너희를 내 성심에 묶어주는 사슬고리, 즉 거룩한 '묵주'이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기도를 자주 바쳐 다오. 왜냐하면, 티없는 내 성심에 모인 너희의 사제다운 기도로써만 비로소 우리가 주님의 위대 한 자비를 움직여 -- (이를테면) 거의 강청(强請)하다시피 하여 -- 이 시대에 그 것이 베풀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모든 것이 패배로 여겨질 때, 성부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의해 모두가 구원을 얻게 되리라. 이 자비로우신 사랑은 '예수 성체의 성심'이 최대로 현양(顯揚)됨 을 통해 가시화(可視化)될 것이다.

6. 나는 하나의 군기 아래로 너희를 집합시키니, 바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님'의 깃발이다. 너희가 이를 (사람들에게) 펴 보여야 하는 이유는, (이렇듯) 사 악한 너희 시대에 대해서도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달리 구원이 없기 때문이 다.

7.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다른 손에는 십자고상(苦像)을 깃발로 들고, 이미 결 정적 국면에 돌입한 전투에 임하여라.

8. 내 가장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이 너희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 온 신뢰 깊은 기도는, 어머니인 나의 중개도 간구하는 힘있는 기도였다

. 9. 그토록 줄기찬 그의 외침이 하늘에 사무쳤으니, 이 엄마의 성심을 움직여 승 리의 때를 앞당기도록 해온 것이다.(...)

10. 이를 위해 나는 오늘 너희를 내 군대 안으로 집합시켜, 전투용 방패와 무기 와 군기를 주고 있다. 너희 모두의 힘을 북돋우며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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