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18
 

218. 더없이 큰 외침

80.12.31.
이 해 마지막 밤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해가 저무는 이 마지막 시간들을 나와 함께 기도하며 보내려무나.

2. 너희의 시간은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짜고 있는 내 티없는 성심의 고동으로 재어진다. 매일, 매시간이 어머니인 나의 계획에 따라 운율적으로 반복되며 정돈 되는 것이다.

3.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때는 (긴급한) 비상시(非常時)이다. 그래서 너희 모두에 게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한층 더 신뢰 하라고 호소해 온 것이다.

4. 하느님 성심의 황금문이 바야흐로 열리려고 한다. 예수께서 당신 자비를 강물 처럼 세상에 부어 주려고 하신다:온 세상을 변화시키며 새롭게 할, 불과 은총의 홍수이다.

5. 너희는 지금껏 아무도 안 적 없는 고통과 일찍이 있은 적 없는 기적의 파도를 타고, 새 하늘과 새 땅(*묵시 21,1)의 안전한 항구에 다다르게 되리라. 너희가 치르고 있는 이 고통스러운 날들로부터, 은총과 사랑과 평화의 시대가 태어나려 한다.

6. 그래서 나는 너희가 '교황'과 영적으로 일치하여, 무릎을 꿇고 이 한해를 끝 내도록 권유한다. 내 소중한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하느님께서 세상에 자비를 내려주시도록 간청하느라고, 숱한 고통을 참아받으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7. 너희의 기도는 강한 전구력과 보속력을 갖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일찍이 들려 온 적이 없었을 정도로 큰 외침, 하늘에 사무칠 정도로 힘찬 외침이 되게 하여 라. 그렇게 '예수 성심'께 한사코 간청하여, 자비로우신 당신 사랑을 충만히 부 어 주실 수 있게 하여라.

8. 그러니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나의 때와 너희의 때가 왔다. 바로 정의와 자비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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