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19
 

219.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81. 1. 1.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1.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의 빛 안에서 새해를 시작하여라. 나는 평화가 너희에게로 가는 길이다.

2. 오늘날의 인류는 평화를 확립할 능력이 없다. 고집스럽게 하느님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계속 하느님을 배척하고 하느님의 법을 거역하는 한, 너희에게 평화가 올 턱이 없다. 반대로 이기심과 폭력이 증가하여, 더욱 잔혹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잇달아 일어날 것이다.

3. 여러 차례 예상되었듯이, 사람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오려고 진지하게 결심하지 않는다면, 전면적인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수 있고, 이 전쟁은 인류 대부분을 멸망시킬 가공할 위력을 떨칠 터이다.

4. 주님께서는 이렇듯 방황하는 세대, 큰 위험에 처해 있는 너희 세대에도 당신 자비를 강물처럼 쏟아 부어 주실 작정이지만, 여기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이 세대가 통회하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5. 나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세대에 걸쳐 그분께서 베푸시는 자비에 대해 몸소 찬미의 노래(*루가 1,46-55)를 불렀거니와, 너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그렇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그분께 돌아오는 데 있을 따름이다.

6. 불쌍한 내 아들들아, 환희의 신비인 나의 신적 '모성'을 너희가 공경하고 있는 이 새해 첫날, 나는 자애로운 눈길로 너희를 보고 있다. 내 영혼이 비탄에 잠겨 목소리가 고뇌로 떨리는 구나. 너희에게 간절히 바라건대, (제발) 하느님께로 돌아와 다오. 하느님께서는 방탕한 아들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루가 15,11-24 참조)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7. 나는 너희가 보상의 기도와 속죄의 고행을 바치는 사랑의 십자군이 되기 바란다. 하느님께서 멀리 떠나있는 내 무수한 아들들에게 돌아올 은총을 주시도록, 나와 함께 간절히 빌어다오.

8. 어디서든지 기도의 '다락방'이 많아지게 하여라. 광대한 사막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 하느님의 자비가 이슬처럼 내리지 않을 수 없도록 말이다. 그리고, 사람의 눈이 지금껏 결코 본 적 없는 일을 너희는 볼 터이니, (마음) 준비를 하여라.

9. 나는 평화의 길이다. 나를 통해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인류 전체가 부름 받고 있다. 인류가 완전히 돌아올 때, 비로소 이 엄마의 성심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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