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26
 

226. "오소서, 성령님!"

81. 6. 7. 타나나리브(마다가스카르).
성령 강림 대축일

 

1. 나는 '성령의 배필'이다.

2. 너희와 내 성자 예수님 사이의 중개자로서의 내 역할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사랑의 성령'을 너희에게 풍성히 얻어줌으로써 특별히 힘차게 수행된다.

3. 이 하느님의 불로 교회가 쇄신되고 변모되어야 한다. 이 사랑의 불로 온 세상이 새로워져야 한다.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그분의 입김으로,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이다.

4.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서 이 하느님의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여라.

5. 성부께서는 바로 당신 생명에 긴밀히 결합시키시기 위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어, 당신의 모든 기쁨이신 성자의 모상이 너희 안에서 갈수록 완전히 빛나게 하신다.

6. 예수께서는 당신 자신의 '구원' (사업)의 가장 귀한 열매로, 당신의 '인성'과 신적 사명의 '증인'으로, 성령을 너희에게 주신다.

7. 오늘 네가 와 있는 이 먼 나라, 내 많은 자녀들과 다락방 모임을 열도록 내가 너를 데려온 이 땅에도, 네가 보다시피, 선교사들의 값진 노고 덕분에 '복음'이 이미 전파되어 있다.

8. 이제 온 세상이 완전한 진리, 곧 예수님의 '복음'으로, 그리고 예수께서 원하셔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로 인도되어야 할 터인데, 이것이 성령께서 하실 일이다.

9. 교회는 성령의 이 신성한 불을 향해 열려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쇄신되고,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성령 강림'의 광채를 받을 태세를 갖추게 된다.

10.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 들어와, 성부와 성자께서 너희에게 선물로 주시는 '사랑의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11. 내 티없는 성심은 성령께서 너희에게로 거쳐 가시는 황금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자주 이렇게 거듭거듭 (기도)하도록 권한다:"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통해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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