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28
 

228. 죄인들의 피난처

81. 8.15.
성모 승천 대축일

 

1. 오늘 '천국'(주민들)은 너희 천상 엄마의 영광을 입은 몸을 바라보면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내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광채가 반사되기 때문이다.

2. 너희도 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내 빛을 너희에게 쏟아 주리라. 너희가 유혹, 투쟁, 실망의 순간에 나를 바라보면 격려와 도움을 받을 것이다.

3. 어쩌다 패배에 떨어지거나 그것의 무게를 느낄 때, (혹은) 죄악에 짓눌릴 때,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부축해 주겠다.

4. 오늘 나는 죄에 빠져 있는 내 자녀들을 자비로운 눈길로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한다:"나는 너희의 천상 엄마이니, 너희 모두가 티없이 순결한 내 망토 아래 함께 모이도록 초대한다.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의 '구세주' 예수께로 인도해 주려는 것이다."

5. 나는 죄인들의 피난처이다.

6. 내 원수가 기승을 부려대며 악의 세력으로 의기양양하게 하고많은 사람들을 휩쓸어가는 이때,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너희가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며 기도하도록 호소한다.

7. 나와 함께 너희 자신이, 죄인들, 가난한 이들, 병자들, 절망한 이들, 작은 이들,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가 되어라. 나는 영광을 입은 나의 몸에서 솟는 빛을너희의 죽어야 할 몸에 비추어주고, 티없는 내 성심에서 솟는 사랑을 너희의 병든 마음에 부어 주고, 지복에 넘치는 내 영혼에 가득한 은총이 너희의 상처 입은 영혼에 내려가게 한다. 그렇게 지금 너희를 변모시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통해서도 죄인인 내 불쌍한 자녀들의 피난처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8. 그러니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고, 너희를 저 높이, 천국으로 데려갈 안전한 길로 인도해 주마. 천국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빛과 환희에 싸여, 지상 생활 전체의 목표에 도달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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