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0
 

230. 작은 사람들의 힘이

81. 9. 8. 브라질리아(브라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오늘은 조그만 아기인 너희 엄마를 바라보아라. 작은 자가 되기를 배워라.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내 계획을 이해할 수 없다. 이 계획의 힘은 약함에 있고, 침묵과 숨은 생활 속에 나날이 실현되고 있다.

2. 일체 만물을 불태워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의해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할 터인데, 바로 작음과 겸손의 길을 통해서일 것이다.

3. 너희의 마음이 깨끗하면, 내 성자 예수님의 승리를 증언하려고 영광에 싸여 오실 성령께 그것이 저절로 열리리라. 너희 정신이 양순하면, 나의 호소를 알아듣고 협조할 수도 있으리라.

4. 작은 사람들의 힘이 교만한 내 원수를 패배시키리라. 그래서 온 세상이 쇄신되리라. 그러니 너희는 오늘, (갓난) 아기인 너희 엄마의 요람을 둘러싸고 모두 모여, 나와 함께 주님께 이렇게 거듭 말씀 드려라:"나는 작은 자이므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마음에 들었나니, 하느님께서 당신 여종의 작음을 굽어보셨도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루가 1,48-4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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