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1
 

231. (모든 이의) 모든 고통의 엄마

81. 9.15. 폰타그로사(파라나주,브라질).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 나는 너희들의 '고통의 어머니'이다. 너희들의 모든 고통이 나의 고통이다.

2. 지금은 너희에게도 고통과 고뇌가 증가하는 때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극심한 이기심으로 냉혹하게 닫혀 있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3. 엄마인 나의 온갖 호소에도 불구하고, 또한 주께서 계속 보내 주시는 자비의 여러 표징들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줄곧 고집스럽게 하느님을 배척하는 길로 내닫고 있다.

4. 그러니 죄와 증오와 폭력의 싸늘함이 점점 번져나가서, 내 자녀들 중에서도 가장 무방비 상태에 있고 가장 보호받을 필요가 있는 이들이 가장 쉽게 그 (손아귀에 떨어지는) 희생자가 되고 만다.

5. 오늘날에는 가난한 사람들, 버림받은 사람들, 안정된 일자리도 생계수단도 없이 비인간적인 (극빈의) 비참한 처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게다가, 얼마나 무수한 사람들이 무신론을 가르치는 자들의 힘센 군대에 끌려,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의 계명'에서 나날이 멀리 떠나가고 있는지!

6. 인류는 이제 얼어붙은 불모의 사막에서 살고 있으니, (역사상) 이토록 큰 위험에 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7. 티없는 내 성심은 인류의 (이와 같은) 모든 고통을 다 품어 안고 있다.

8.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나는 '모든 고통의 엄마'이다. 그러기에 내 자비로운 눈에서 눈물이 넘쳐 흐르곤 한다. 내 말을 귀여겨들어 다오. 너희 모두를 구원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이 '고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부디) 외면하지 말아 다오.

9. 사랑하는 아들들아, 지금은 너희가 내 그지없는 고통의 표가 되고 있다. 이 새로운 고뇌의 시기, (인류) 구원을 위한 이 수난의 시기에, 너희도 나와 함께 세상과 교회의 고통을 마음 속에 지녀라. 너희와 나의 이 고통을 통해서만 만민을 위한 평화의 시대가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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