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2
 

 

232. 천사들의 여왕

81. 9.29. 몬테비대데오(우루과이).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 전투에서 너희는 '빛의 천사들'로부터 특별한 원조와 보호를 받고 있다.

2. 나는 천사들의 여왕이다. 그들은 내 명령에 따라, 위대한 승리(가 약속되어 있는) 내 군대로 들어오도록 내가 부르는 사람들을, 세상 도처에서 모으고 있는 중이다. 태양을 입은 '여인'과 붉은 '용' 사이의 전투에서 천사들은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니 너희는 온순하게 그들의 인도롤 받아야 한다.

3. '천사들', '대천사들', 그리고 천상 만군이 '용'과 그 추종자들과 맞싸울 가공할 전투에서 너희 편이 되어 합세한다. 그들은 세계 전역에서 사납게 날뛰며 미친듯 파괴를 일삼는 '사탄'과 숱한 '악마들'의 함정으로부터 너희를 지켜 주고 있다.

4. 지금은 '사탄'과 어둠의 '악령'들이 권세를 부리는 때이다. 그들의 때, 즉 그들의 활약이 외관상 분명히 승리를 거두고 있는 때이다. (틀림없이) 그들의 때이다. 하지만, 그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으며 이 승리의 날수도 헤아릴 수 있을 만큼 한정되어 있다.

5. 그들이 너희를 잡으려고 위험하고 무서운 함정을 파대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너희로서는 '수호 천사들'의 특별한 도움 없이는 이 함정들을 피할 수 없을 터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 '원수'가 교활하게 너희 주위에 펴두는 갖가지 음흉한 술책에서 너희를 구하려고, 하루에도 얼마나 여러 번 뛰어드는지 모른다!

6. 그러기에 내가 너희더러 '주님의 천사들'에게 더욱더 너희 자신을 맡기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그들과 정겨운 친밀을 나누어라. 너희의 벗들이나 너희가 아끼는 사람들보다 더 가까이 있는 존재들이니 말이다.

7.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하고 귀중한 그들 현존의 빛 안에서 걸어라. 그들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곁에서 걷고, 너희가 지칠 때 부축해 주고, 괴로워 할 때 위로해 주고, 쉬고 있을 때 지켜 주고, 손잡고 부드럽게 너희를 이끌어 내가 너희에게 지시한 길로 데려다 준다.

8. 너희 수호 천사들에게 기도하면서, 이 고통스러운 정화기를 신뢰와 평온 속에서 살아라.

9. 지금은 과연, 너희 '천상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기도와 사랑과 활동의 특별한 일치로 하늘과 땅이 하나로 뭉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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