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3
 

233. 내적 상처

81.10.13.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파티마의 성모 발현 끝날(기념일)

 

1. 너는 오늘 이 큰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성지요, 내가 매우 사랑받고 공경받는 성지인 루한에 와 있다. 다락방 모임을 열어, 1917년 바로 오늘, 내가 파티마에서 마지막으로 발현한 날을 기념하고 있다.

2. 지금 내가 수행 중인 계획 전체를 그때 너희에게 알려 주었다. 너희는 가장 어렵고 결정적인 시기로 접어들었다:이 세기의 마지막 해들을 살고 있거니와, 너희 '천상 지휘관'과 '원수' 사이의 전투 대부분이 그동안 다 일어날 터이다.

3. 현재 너희는 전투의 최종 국면을 치르고 있다. 그러므로 신뢰와 기도 안에서 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살아내도록 하려고, 내가 날마다 너희를 준비시킨다.

4. 너희가 처해 있는 크나큰 위험을 보고 있는 나로서는, 어머니로서의 애타는 염려로 다시 간곡히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부디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하느님은 용서와 아버지다우신 사랑을 주시려고 너희 모두를 기다리고 계신다."

5. 내가 이렇듯 고뇌로운 호소를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표를 주는지 보아라! ... 나의 메시지들, 세계 여기저기서의 숱한 발현, 수많이 흘린 눈물, 심지어 피눈물로, 지금이 심각한 때라는 것, 하느님 정의의 잔이 이미 가득찼다는 것을 너희에게 깨우쳐 온 것이다.

6. (그럼에도) 이 특별한 표들마저 사람들이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음을 볼 때, 이 '엄마 마음'에 (쓰라린) 내적 상처가 생겨난다.

7. 너무도 무서운 위험에 처해 있는, 내 가련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8. 나는 구원을 위한 마지막 시도로,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너희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이 피난처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사업'을 통하여 세상 곳곳에서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9. 그러니 나의 지도와 인도를 받는 너, 내 작은 아들인 너는 세상 곳곳으로 가서 이 엄마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모든 사람을 이끌어오너라. 나의 때가 왔다.(...)

10. 너희의 힘찬 간청의 외침과 보속이 성부께로 올라가게 하여라. 성자의 성심으로부터 이 세상에 자비가 강물처럼 흘러내릴 수 있게 하여라. 성령의 능하신 역사에 힘입어 세상은 온전히 쇄신될 것이고, 그러면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이 세상에서도 빛나게 될 것이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