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5
 

235. 성인들의 통공

81.11. 1. 키토(에콰도르).
모든 성인 대축일

 

1. 나는 '모든 성인의 여왕'이다. 너희는 오늘, 이 높이, 천국을 우러러보라는 (교회의) 권고를 듣는다. 여기에는 너희보다 앞서 온 무수한 형제들이 있고, 이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너희를 도와 주고 있다. '하늘'에서 우리의 기쁨과 영광의 근거가 되는 '예수님의 왕국'이 땅에도 하루빨리 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2. (그러니) 이미 천국에 와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더욱더 활기차게 생명의 친교를 나누어라. 이 시기에는 '성인들의 통공(通功)'을 더 충분히 생활화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아직 싸우고 있거나(*신전<神戰> 교회), 고통을 치르고 있거나 (*단련 교회), 영원한 지복을 누리고 있거나(*개선 교회), 예수께서 당신 형제들을 통해 사시고 다스리시며 영광을 받으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인 교회이기 때문이다.

3. 네가 나의 부름을 전하며 내 아들들을 내 군대에 모아들이기 위해 (세계) 방방곡곡으로 돌아다닐 때도, '이 높은 곳'에 이미 와 있는 네 형제들이 얼마나 많이 너를 돕고 보호하며 지켜 주고 있는지 모른다!

4. 그들은 티없는 내 성심을 둘러싸는 빛의 화관을 이루고 있다. (그들의) 모든 빛이 각각으로 너희 각자에게 반사되어, 너희 발길을 밝혀주며 인도하는 것이다.

5. 이 천상 엄마는 '하늘'과 (맺는) 너희 사랑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너희가 날마다 '성인들의 통공'(으로 이익)을 얻어 누리며 (그들과) 일치하여 정진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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