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37
 

237. 완전한 사랑의 길로

81.12. 8. 뉴욕(미국).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나의 '원죄 없는 잉태' 축일인 오늘, 너는 (최근의) 길고도 놀라운 여행을 이 대규모의 다락방 모임으로 마감하기 위해 이곳에 와 있다. 이 여행 동안 티없는 내 성심의 은총에서 오는 진정한 기적들이 (곳곳에서) 많이 일어났다.

2.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자'이고,

3. 지극히 아름다운 너희 '엄마'이며,

4. 태양을 입은 '여인'이다.

5. 나는 죄의 그림자도 없을 뿐더러 유일한 특은에 의해 원죄에도 (물들지 않게) 보호되었기에, 성부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품으셨던 계획을 그대로 온전히 반영할 수 있었다. 그래서 완전하게, 가장 큰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릴 수 있었다.

6. (또한) 지극히 아름답고 은총이 가득했기에, '성부의 말씀'이 나를 당신 거처로 간택하셨다;그분은 더할 나위 없는 나의 작음을 굽어보시어 하느님 사랑의 기적으로 내 동정의 태중에 강생하셨고, 내게서 인성을 취하심으로써 내 '아들'이 되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참으로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참으로 '너희의 어머니'도 되었다.

7. 너희의 참된 '어머니'이기에, 예수께서 내게 한 사명을 맡기셨으니, 사랑, 하느님의 은총, 기도, 속죄, 내적 회개의 길로 인도함으로써 너희를 그분께 계속 낳아 드려야 하는 사명이다.

8. 승리의 '지휘관'이라는 것이, 사탄과 죄에 맞서 싸우는 이 매일의 전투에서의 내 위치이다.

9. 나는 오늘날, '붉은 용'과 그의 군대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태양을 입은 여인'이다. 내 작은 아들들의 위대한 군대에 힘과 활기를 넣어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10. 예수께서는 너희를 통해 당신 사랑의 '왕국'을 세우실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부의 뜻을 완전히 이루시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은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이끄시어, 하느님께서 본래의 영광을 받으실 수 있게 하실 것이다.(...)

11. 다함없는 신뢰 안에서 걸어라. 너희 '원죄 없는 엄마'의 '빛'을 따라오너라.

12. 나는 너희를 나 자신의 광채로 감싸주고, 나의 덕행들로 옷 입혀 주며, 너희에게 나의 인장을 찍어 주고, 하느님 지혜의 신비를 알려 주며, 날마다 너희를 완전한 사랑의 길로 이끌어간다. 이제, 작은 아들들인 너희의 입을 통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찬미와 영광을 받으실 수 있게 해드려라.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의 가장 심오한 기쁨이다. 너희가 이미 내 승리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너희 모두를 환하게 비춰 주고 보호하고 위로하며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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