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46
 

 

246. 성령의 때

82. 5.30. 블루멘펠트(독일). 성령 강림 대축일

 

1.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사랑의 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성령께서는 당신 강림의 기쁜 때를 살도록 내 교회를 인도하실 것이요, 온 땅의 모습도 새롭게 하실 것이다.

2. 지금은 그분의 때이다. (참으로) 성령의 시대이다. 그분은 성부께서 성자를 통해 갈수록 풍성하게 너희에게 내려 주시는 선물이며,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징표이다.

3. 머지않아 '사랑이신 성령'의 불이 대정화 '사업'을 완성하리라. 교회는 정화가 그분의 자비로우신 역사로 수행되기를 기다리며 신음하고 있다.

4. 교회는 내적 고통을 통해, 그리고 내 아들 예수께서 받으신 고난의 처참한 때를 다시 살아내는 환난을 거쳐, (마침내) 스스로의 신적 광채를 발하도록 인도될 것이다.

5. (또한) 교회는 드러나지 않은 암처럼 퍼져나가 신앙의 유산을 위태롭게 하는 오류의 상처들에서 치유될 것이요, 교회의 거룩함을 어둡게 만드는 죄라는 나병도 고침을 받을 것이며, 교회를 '복음' 정신에서 멀리 떼어놓는 모든 인간적 요소로부터도 정화될 것이다.

6. 교회 (소유)의 현세적 재산이 박탈되고 권력의 숱한 수단들도 깨끗이 제거됨으로써, 다시 가난하고 겸손하고 단순하고 순결한 교회가 되리라. (그리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완전하게 증거하기 위해서 교회가 '목자들'과 양떼 속에서 새롭게 십자가에 못박힐 터이다.

7. 온 세상 역시 '불'과 '피'의 힘으로 쇄신되리라. 인류가 예수님을 통해 돌아와 성부께 영광을 돌려 드리리니, 예수께서 마침내 너희 가운데 당신 '왕국'을 세우신 다음이리라.

8. 그러니 지금은 성령의 때이다. 성령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배필'인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통해, 너희에게 충만히 임하실 것이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