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47
 

 

247. 너희 안에서 영광을 입는 '엄마'

82. 6.19. 스플릿(유고슬라비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신심(기념일)

 

1.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세계 전역에서 너희를 불렀고, 내 작은 아들들인 너희는 아낌없이 응답하면서 이 엄마가 너희를 위해 마련한 정원으로 들어왔다. 너희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였으며 내 호소를 받아들였다.

2. 이제 나는 너희를 가지고 승리를 거둘 내 군대를 이루었다. 너희가 나의 애타는 부름에 응답하지 못하게 하려고 내 '원수'가 얼마나 많은 덫을 놓았는지 모른다! 그가 실패한 것은, 내 사랑의 계획을 수호하려고 내가 늘 개입해 왔기 때문이다.

3. 그리하여 -- 사탄의 갖가지 간계와 (그동안) 마주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 나의 부름이 땅 끝까지 울려 퍼지게 되었다. (세계) 오대주(五大洲)에서 하고많은 내 자녀들이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달려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기쁨과 사랑에 겨워 너희를 보고 있다.

4. 너희 안에서 '엄마'가 영광을 입는다. 지존하신 성삼께서 완전한 찬미를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너희 모두를 봉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께 이처럼 반역하는 시대에도, '어머니'는 너희를 통해 주님께 찬미가를 불러 드릴 수 있는 것이다.

5. 한다한 자들이나 권력자들, 부자들, 교만한 자들은 내 음성을 이해하거나 내 마음의 신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선물을 받지 못한다. 이 선물은 작은 자들, 가난한 자들, 주님의 겸손한 종들에게 허락된다. 나는 이런 이들로 내 군대를 만들었거니와, 준비기는 이미 끝났다. 이제 우리는 결정적 전투의 시기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6. 인류는 대징벌의 피비린내 나는 때를 치를 시기에 이르렀다. 불(火)과 굶주림과 황폐화를 통해 인류가 정화될 시기이다.

7. 교회는 예수님의 성혈과 너희의 피, 성령의 불로 정화되어, 불충실, 위선, 무신앙, 그리고 배교에서 생긴 상처들을 온전히 치유받게 될 것이다.

8. (이제) 세상과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이 시대에 나의 티없는 성심에 맡기신 사명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 너희 모두를 내 품에 껴안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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