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48
 

 

248.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

82. 6.30. 발드라고네(산마리노). '마리아사제운동' 책임자들의 영적 수련 모임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너희를 또 이 산에 오게 한 것은, '천상 지휘관'인 나와 함께 일주일의 지속적 다락방을 열게끔 하려는 것이다. 어머니다운 내 사랑의 신비를 나누기 위해서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려 주고 싶구나.

2.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십자가 아래 서 있는 내게 맡기신 사람들에 대한, 극히 순수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내 성심이, 이처럼 (염려로) 떨리기도 한 시대는 과거에 없었으니 말이다.

3. 오늘날의 교회는 교회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낄 필요가 있다. 오늘날의 인류도 마찬가지이며, 오늘날의 방황하는 죄인들인 내 불쌍한 자녀들도 내 사랑을 실감할 필요가 있다.

4. (그래서) 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하고자 한다.

5. 티없는 내 성심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도록 부름 받은 너희를 통해, 인류와 교회와 내 모든 자녀들을 도와 주려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이 엄마의 마음과 내 아들 사제들의 마음이 더욱더 깊이 하나가 되도록 하고 있다.

6. 내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눈부신 빛살이 온 세상으로 퍼져가리라. 이는 (폭풍이 몰아치는) 결정적 시련기에 모든 이가 구원을 얻기 위해 신뢰를 가지고 매달릴 수 있는, 든든한 닻같은 광선일 터이다.

7. 나는 너희를 통해 고난을 받고자 한다.

8. 너희도 엄마인 내 고통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내가 너희 마음을 확장시켜 주겠다. 오늘날 내 고통만큼 큰 고통이 어디 있겠는지 생각해보아라:내 아들 예수께서 능욕과 경멸을 당하시고, 당신 사람들에게서 또다시 저버림과 배반을 당하고 계시지 않느냐... 줄곧 증가하는 독성죄가 새로운 가시관으로 엮어져, 지상 곳곳에 산재하는 '감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9. 그분의 '신비체'인 교회가 다시 분열(의 채찍으)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오류로 위협받고 있다. 충실한 자녀들은 큰 고통을 받으면서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자들의 욕설과 모욕을 감수하도록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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