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50
 

 

250. (이 나라도) 구원을 얻으리라.

82. 9. 8. 나이메헨(네달란드).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갓난) 아기인 너희 엄마의 요람을 에워싸고 머물러 있어라. 그러면 내가 작음과 영적 어린이의 비결을 깨닫도록 너희를 이끌어 주리라.

2. 너희에게 겸손과 신뢰의 길을 걷는 법을 가르쳐 주고, 마음의 슬기와 순결의 선물을 얻어 주겠다. 너희 천상 엄마의 탄생을 기념하는 오늘, 큰 기쁨이 '하늘'과 '땅'에 충만하다.

3. 너희도 이 깊은 내적 기쁨을 나누어 가져라. 오늘 나는 내 요람 둘레에 모여 사랑과 순결과 신뢰의 향기로운 화관을 이루고 있는 너희를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한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려운 나날을 너희가 살고 있거니와,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욱 멀리하고 있어서 그 마음이 이기심과 증오의 냉혹함으로 얼어붙어 있다.

4.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렇듯 싸늘하고 메마른 사막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티없는 내 성심의 어머니다운 고동이 너희의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이 성심이 만민에 대한 사랑으로 줄곧 고동치면서 지상에 은총과 자비의 이슬이 내리게 한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내가 수많은 자녀들의 메마른 마음을 사랑으로 열리게끔 할 수 있는 것이다.(...)

5. (그런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랑과 은총의 이 계획을, 나는 너희를 통해서라야 실현할 수 있다. (그렇게 내게 협력한다면) 너희는 구원의 하느님께 완전히 돌아온, 이 가련한 인류의 새로운 탄생을 보게 될 것이다.

6. (...) 너는 오늘 내가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과 다락방 모임을 열려고, 내 원수(인 악마)가 큰 싸움을 걸어오기 시작한 이 나라에 와 있다. 네가 보다시피 이곳 교회는 몹시 수모를 당하고 상처투성이이며, 굉장히 많은 수의 내 불쌍한 자녀들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사탄이 이 나라에서 특히 승리를 구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내 활동이 여기서도 시작되었다.

7. 이를 위하여 나는 "예"하고 대답한 내 작은 아들들을 모두 (도구로) 쓴다:작음을 통해 한다한 자들의 기세를 꺾고, 겸손으로 교만을 들부수며, 순종으로 모든 반역을 제압할 작정이다. 너희는 더욱 확실히 나의 현존을 느끼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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