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64
 

264. 이 5월에는

83. 5. 1. 뻬스까라(이탈리아).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5월에는 티없는 내 성심에 바친 너희의 봉헌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며) 살아라.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 각자가 나를 공경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 내게 극기의 작은 꽃송이들을 바쳐 주려무나. 그것으로 나를 위로해 다오. 하느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내가 보낸 모든 호소에 인류가 얼마나 귀를 기울이지 않는지, 그것을 보는 내 마음이 여간 비통하지 않다.

3. 죄, 불순결, 타락, 자제할 줄 모르는 이기주의의 길을 걷는 허다한 사람들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시는지 모른다! 이렇듯 병든 내 불쌍한 자녀들을 위해서 너희가 속죄와 희생으로 도움을 주어라.

4. 내게 바쳐진 이 한달 동안, 침묵, 순종, 온전한 봉사, 겸손, 인내, 온유, 쾌락과 오관의 만족 포기로 엮은 작은 꽃송이들을 날마다 내게 선물해 다오.

5. 그러면 너희 자신을 업신여기면서 세상과 그 유혹을 내적으로 끊어버리는 길을 걷게 되니, 이 포기야말로 너희가 세례와 신품 성사를 받을 때 발한 서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서약이다.

6. 더욱 열심히, 또 더욱 자주, 내게 '묵주 화관'을 바쳐 다오.

7. 너희 주위의 수도자와 신자들을, 나와 함께 열렬한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는 '다락방'으로 모아들여라.

8. 어느 때보다도 지금, '거룩한 묵주'로 열심히, 또 기쁘게 기도할 것을 당부한다. 이것이 이 유혈의 전투에서 싸워 이기기 위해 너희가 오늘날 사용해야 하는 무기이다. 이는 또한 너희를 내 마음에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요, 징벌의 불이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치지 못하게) 막아주는 피뢰침이요, 나로 하여금 항상 너희 곁에 있게 하는 안전한 수단이다.

9. 끝으로 너희에게 당부하는 것은, 나의 '티없이 순결한 고통의 성심'에 바친 너희의 봉헌을 자주 새롭게 하면서 온전히 생활화하라는 것이다.

10. 내가 지켜줄 수 있도록, 서둘러 이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11. 나의 보호가 갈수록 모든 이에게 분명하게 드러나리니,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엄청난 고통에 싸여 있는데다, 큰 위협을 받고 있는 매우 많은 수의 내 가련한 자녀들이 오늘날 점점 더 심각해지는 멸망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12. 이 5월은 내게 특별히 봉헌된 달이니 너희 자신을 내게 맡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게 하여라. 극기의 작은 꽃송이들과 '거룩한 묵주기도'를 자주 바침으로써, 그리고 내 성심에 바친 너희의 봉헌을 보다 열심히 삶에 옮김으로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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