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76
 

276. 오직 하나인 군대의 지휘관

83.11. 1.
모든 성인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너희에게 맡긴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너희는 이미 '천국'에 올라와서 그지없는 지복에 참여하고 있는 너희 형제들의 소중한 도움을 받고 있다.

2. '모든 성인'의 축일인 오늘, 기쁨과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그들을 우러러보아라.

3. 얼마나 많은 이 형제들이 너희 자신의 어려움을 체험했는지 모른다! 이들은 너희와 똑같은 고통을 겪었고, 너희의 슬픔을 함께 나누었으며, 나의 어머니다운 호소에 응답하여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형제들이다.

4. 여기에서 이들은 거대한 '빛'의 화관을 이루면서, 너희 엄마와 더불어 지존하신 성삼께 영원한 찬미가를 불러 드리고 있다.

5. 내 아기들로서 지상 삶을 사는 동안, 온순하게 내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몸소 알려 주는 길을 따라 걸었던 이 사람들은 이제, 사랑과 기쁨과 영광의 지극히 찬란한 화관을 이루어 티없는 내 성심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는 너희가 최근에 알게된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가까이에서 '천상 지휘관'의 명령을 따르며 너희와 같은 전투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6. 이 '어머니의 마음'은 오늘, '천국'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 및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나 아직 '연옥'에서 각자의 정화기를 치르고 있는 영혼들과 너희를 특별한 생명의 친교로 하나가 되게 한다.

7. 그들은 내 군대 안에 있는 엄청나게 큰 부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대단히 소중한 부대를 이룬다. (천국의) 성인인 내 아들들은 이제 하느님의 권능과 나 자신의 힘을 입고 있고, 연옥 영혼들은 그들의 고통과 끊임없는 기도로 내게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그러기에 너희는 결코 너희 뿐이라고 여기면 안된다. '하늘의 성인들', 그리고 아직 연옥에서 정화되고 있는 영혼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여라. 그들은 너희와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모든 어려움을 보고 있고, '원수'가 너희를 잡으려고 쳐놓는 무서운 덫을 알고 있어서 언제나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도와 준다. (그러니) 신앙의 표를 가지고 너희보다 앞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 이제 애정과 기쁨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를 오늘 바라보아라.

9. 나는 '모든 성인들'의 '엄마'이며 '여왕'이다.

10. 오직 하나인 군대의 '지휘관'이다.

11. 그리고 보편 교회 -- 지상 교회와 단련 교회와 개선 교회 전체 --의 '어머니'이다. 그래서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가 생명과 사랑의 친교로 형제적 유대를 맺어 이렇게 하나가 되어 있음을 보면 기쁨으로 설레는 것이다.

12. 이미 천국에 와 있는 너희 형제인 내 사랑하는 아들들과 함께, 그리고 아직 연옥에서 고통 받는 모든 영혼들과 함께, 이곳 천국에서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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