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77
 

277. 아프리카의 길을 걸으며

83.11.21. 에누구(나이지리아,아프리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자비로운 내 사랑의 놀라운 일들이 보고 싶으면, 티없는 내 성심의 성전으로 들어오너라.

2. 이 시대에 너희 엄마는 근심 어린 호소를 보내면서 세계 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다. 너희로 하여금 선의 길, 사랑의 길, 너희 '구속주'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의) 길을 걷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어디서든지 작은 이들, 단순한 이들, 가난한 이들,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3. 너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이 나라에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호소를 받아들이고 있는지 볼 수 있다.

4. 아프리카의 길을 걸으며 네가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내게 대한 굉장한 사랑이다! 여기, 아직도 진흙으로 집을 짓고 흔히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는 극심한 가난 속에서 지내는 내 자녀들에게서, 나는 세계의 다른 어느 선진국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있는 것이다.

5. 그것은 순박하고 성실한 사랑, 아낌없는 응답, 정겹고 흐뭇한 화합(和合), 열심하고 항구한 기도이다.

6. 네가 보았듯이, 그들은 '거룩한 묵주기도'를 대단한 열성으로 바치고, 지극한 공경심으로 내 '성상'을 에워싸며, 그들의 초라한 집에는 방마다 내 (성상이나 성화)가 모셔져 있다.

7. 나는 발현과 엄마의 현존으로 그들에게 나 자신을 더욱 드러내면서 도움을 주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아쉽지 않도록 하느님의 '섭리'에 매달릴 작정이다.

8. 내 조그만 아들아, 천상 엄마가 이 광대한 대륙의 길을 다니며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요즘 네 눈으로 볼 수 있었겠지?

9. 나의 가장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때가 다가왔다. 지금은 이 어머니의 사랑이 승리를 거두는 시대이다.

10. 그래서 (전세계) 오대주의 모든 사람에게 티없는 내 성심의 성전으로 들어오라고 호소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계획(의 실현)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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