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80
 

280. 너희 구세주께 돌아오너라.

83.12.31.
이 해 마지막 밤

 

1. 한해가 저무는 이 마지막 시간들을 침묵, 묵상, 기도로 보내어라.

2.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천상 엄마인 나는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려고 사랑의 위대한 계획을 공들여 짜고 있는 중이다. 세상이 이 시대만큼 이 엄마의 현존을 필요로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3. 세상은 증오, 하느님께 대한 완고한 배척, 폭력, 부도덕의 길을 걷고 있다. '하느님의 자비'가 줄곧 보내시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여전히 귀가 먹은 듯 그 모든 부르심을 듣지 않는다.

4. 주님께서 보내시는 표적들을 깨닫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 뿐더러, '나의' 교황이 알려 주는 위험들에 대해서도 도무지 믿으려들지 않는다. 너희에게 몰아닥칠 폭풍이 염려되어 그가 용기있게 예고하는 것인데도!

5. 세계 곳곳에서 단순하고 작은 이들을 뽑아서 주고 있는 나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그들은 아예 생각하려들지 않는다.

6. 흔히 멀고 위험한 지역에서 아직 계속 중인 나의 발현들 역시 무시를 당한다. 하지만, 인류는 다만 자멸을 눈앞에 두고 있을 뿐이다. 모든 이가 평화를 외치고 있을때라 하더라도 졸지에 세계 대전이 다시 터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어디나 죽음과 파괴로 뒤덮일 것이다.

7. 사람들은 '평온과 안정'이라는 구호를 외치리라. 그러나 바로 그럴 때 개인과 국가가 최대로 멸망하는 사태가 시작될 수 있다. 온 세상 모든 길에 얼마나 유혈이 낭자할지, 내 눈에는 (이미) 선하게 보인다!...

8. 또한, 얼마나 많은 내 불쌍한 자녀들이, 불의 재앙, 굶주림과 가공할 파괴의 재앙으로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9. 주님께서 이 세대의 문 앞에 서 계신다. 이 '구원의 성년'에도 그분은 끊임없이 당신 사랑을 쏟으시면서, 만민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10. 너희를 구원하시어 평화로 인도하시려는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희 '구세주'께 돌아오너라! 오시는 그리스도께 마음을 열어 드려라!

11.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기는 위급한 비상시기이다. 한해의 이 마지막 시간들을 끊임없이 기도하고 신뢰하면서 무릎 꿇고 보내라고 당부하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너희 천상 엄마의 힘있는 간청(의 기도)에 너희 음성을 합해 다오. 엄마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 자비의 위대한 기적이 내리도록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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