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89
 

289. 회개하여라!

84. 5.13.
파티마의 성모 발현 첫날 (기념일)

 

1. 지금은 나의 시대이다. 오늘 너희는 1917년 파티마에서 내가 처음 발현한 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때 내가 예언한 사건들을 겪으며 살고 있다.

2. '태양을 입은 여인'인 나와 내 원수 '붉은 용' 사이의 전투가 이미 결정적 단계로 접어든 시기에 너희가 살고 있으므로, 나는 새롭고 더욱 놀라운 모양으로 다시 발현하고 있다. 너희 가운데 내가 늘 현존함을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다.

3.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원을 메시지에 실어 만민에게 보낸다. 절실함과 번민이 서려 있는 메시지이다:

4. -- 회개하여 너희의 죄를 속죄하여라.

5. -- 회개하여 너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6. -- 회개하여 선과 사랑과 성화의 길을 걸어라.

7. 회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아직은 너희에게 남아 있다. 나의 호소를 받아들여라. 극심한 위험 속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나는 다시금 갖가지 방법으로 말해 주고 싶다.

8. 더 많이 기도하여라.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여라. 특히 가정에서 기도하여라.

9. 그리스도 신자 가정들이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기도하는 관습을 되찾기 바란다. 그러면 가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악에서 구함을 받을 것이다. 10. 보속과 단식으로 극기하여라.

11. 내가 특히 좋아하는 단식은 죄와 악을 삼가하는 것이고, 담배, 술, 영화(관람)과 텔레비전 (시청)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너희의 내적 순결을 타락시키고 마음 속에 악의 씨를 뿌림으로써 영혼을 산란하게 하는 텔레비전 오락물을 보지 말아라.

12. 또 가끔 육체적 단식도 하기 바란다. '복음'에서 예수님도 그것을 요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이런 종류의 마귀는 기도와 단식을 하지 않고서는 쫓아낼 수 없다."(*마태 17,21)

12. 끊임없이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면서 날마다 생명과 사랑의 친교로 나와 일치를 이루며 살아라.

13. 나는 '신앙의 어머니'이다. (신앙에) 충실한 동정녀이다. 그러니 너희가 오늘날 참 '신앙'에 머물려면 나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더러 예수께로부터 무류권(無謬權)을 약속받은 교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를 따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을 자주 바침으로써 너희의 '신앙' 고백을 새롭게 하여라.

14. 내가 요구하는 것을 다 행한다면 날마다 나와 함께 회개의 길을 걷게 되리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이 아직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이 시간을 훌륭히 살아아가거라.

15. (또한)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온 이때를, 신뢰와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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