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95
 

 

295.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84. 9.20. 파티마(포르투갈). '마리아사제운동' 포르투갈 및
스페인어권 사제들을 위한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 수련 (피정)

 

1.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열고 있는 이 며칠의 지속 '다락방' 모임이, 극심한 고통에 잠긴 내 마음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단다!

2. 기도 안에 하나로 뭉쳐라. 그렇게 하면 전구하고 보상하는 이 어머니의 사업에 힘을 (얻어) 주고, 너희의 삶 전체를 부드럽게 변모시켜 주실 성령을 성부와 성자께로부터 선물로 받게 된다. (그리고) '사탄'이 오늘날 유난히도 유혹하고 상처입히고 속이는 너희 형제들에게,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그 아들들에게, 너희가 큰 도움을 주게 된다.

3. 형제애 안에 하나로 뭉쳐라. 서로 사이의 사랑이 더욱 자라게 하여, 내 '원수'의 간계를 쳐부수어라. 원수는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형제적 이해와 상호 사랑 -- 나는 이것을 너희가 완전히 생활화하기 바란다. -- 을 가로막는 장애를 일으켜, 너희를 분열시키려 애쓰고 있다.

4. 이 때문에 너희더러 작고 겸손하고 온순하고 단순한 사람이 되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너희를 통해 내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는 언제나 이 엄마의 팔에 안겨 다니는 아기가 되어라.

5. 또한 너희 천상 엄마의 용감한 증인이 되기 바란다. 나는 너희 안에서 찬미받고 싶다. 너희를 통해 더 더욱 공경받고 싶다. 이리도 험난한 너희 시대에, 너희는 내 '사도'가 될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니 말이다.

6. 너희는 내가 이 수년 동안 말해 온 것을 모두 실천에 옮기고 전파함으로써 나의 사도가 되어라. 내가 몸소 나의 '사업'인 '마리아 사제운동'을 발전시키고 있다. 내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내가 들려주는 모든 말을 통해서, 그리고 이 사업을 세계 만방에 펴기 위해 내가 도구로 뽑은 내 작은 아들을 통해서이다. 너희 모두 나의 이 아들과 더욱 일치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만 내가 비추어주는 '빛' 안에서 너희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너희 나라들에서는 내 '원수'가 너희의 이 일치를 깨뜨리려고 온갖 짓을 다 하고 있으니, 깨어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7. 어디서나 오로지 '그리스도의 빛'만을 전파함으로써 나의 사도가 되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게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여라. 이는 '교황과 교회의 교도권'이 모든 이의 신앙 대상으로 제시하는 진리이다. 더욱이, 너희는 '복음'을 온전히 따르는 생활로 모범을 보여라. 나는 너희를 성덕의 위대한 정점까지 이끌어가고자 한다. 내 원수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함이니, 그는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세속주의로 교회를 어둡게 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세속주의가 축성된 내 숱한 아들들의 생활과 수많은 수도원에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이다.

8. 내 '빛'을 전파하고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내 자녀들을 모두 인도함으로써 나의 사도가 되어라.

9. 너희 나라들에서 늘 찬란하고 활기차게 번성하고 있었던 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프리메이슨'과 '공산주의'(에 속한 자들이) 얼마나 은밀히 획책하고 있는지 모른다! 도처에 내 '빛'을 폄으로써 이 암흑의 (세력의) 공격에 대응하여라. 너희에게 닥칠 유혈의 때를 대비해서 내가 마련해 둔 대피소, 즉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를 만민에게 제공하여라. 기도와 속죄로써 투쟁하고, '묵주'가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무기가 되게 하여라.

10. 나는 '거룩한 묵주의 여왕'이다. 나는 '신앙의 어머니'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11. 내가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 발현했던 이곳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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