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298
 

298. 나의 긴급한 호소

84.11.14. 자그레브(유고슬라비아) '마리아사제운동' 슬로베니아 및
크로아티아어권 사제들과 함께 연 '다락방' 모임 형태의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천상 엄마인 나와 함께 열고 있는 이 사제적 형제애와 기도의 지속 '다락방'을, 나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2. 너희는 내 자녀들이 나와 너희 '원수'의 위협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짐을 진 채 시달리고 있는 이 땅, 그럴수록 나의 큰 사랑과 보호도 받고 있는 이 땅에서 (살고) 있다. 나는 너희 위에 내 빛나는 망토를 펴서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모아들인다.

3.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를 통해 이 동유럽의 여러 나라 곳곳에 나의 긴급하고 고뇌에 찬 메시지를 전파하여 내 모든 자녀들의 손에 들어가게 하고 싶구나.

4.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5. 인류가 오늘날만큼 전쟁의 위협과 엄청난 파멸의 위협을 받은 적은 일찍이 없었다. 내가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임무를 띤 존재임을 생각하여라.

6.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나와 함께 바치는 끊임없는 기도, 신뢰에 찬 기도로 평화를 간구하기 바란다. 특히,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러면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커다란 은총을 얻어, 그들 모두(의 마음이) 사랑과 선의 정감에로 열리게 할 수 있다. 평화가 그렇게 개개인의 마음에 들어오게 되면, 이어서 가정과 나라, 전세계로 퍼져갈 것이다.

7. 나는 '위로의 엄마'이다.

8. 이다지도 혼란한 시대에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있으면서 너희 삶의 어려운 순간들을 나누어 가진다. 너희가 기도할 때나 일할 때나, 걷고 있을 때나 쉬고 있을 때나, 기뻐할 때나 괴로워할 때나, 언제든지 내가 너희 곁에 있다.

9. 너희에게 이 엄마의 현존에 대한 확실한 표를 주기 위해서, 너희가 겪고 있는 그토록 많은 고통 중에 기쁨과 격려를 주기 위해서, 내가 몸소 이 땅을 택하여, 새롭게, 보다 오랫동안 보다 특별한 모양으로 발현(*"메주고예의 성모 마리아" 참조)하고 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나를 볼 수 있다. 가난한 이들, 작은 이들, 단순한 이들은 내 말을 들을 수 있다. 겸손한 이들, 병자들, 죄인들은 나를 찾아낼수 있다.

10. 어떤 곤란이나 장애 때문에 내 발현 장소에 올 수 없다 하더라도 슬퍼하지 말아라. 너희가 기도하며 속죄할 때, 그리고 회개와 사랑의 길을 걸으라는 이 엄마의 호소를 귀담아들을 때, 너희 가운데 현존하고 있음을 (발현으로) 드러내고 있는 이 천상 엄마를 너희가 영적으로 와서 만나는 것이 되니 말이다.

11. 나는 신뢰의 엄마이다.

12. 이 시대에는 무신론이라는 오류에 희생되어 하느님을 멀리하는 내 불쌍한 자녀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오류가 오늘날 온갖 사회 홍보 매체들을 통해 지지되고 선전되어, 아주 널리 퍼져 있는 것이다! 하느님을 배척하는 암흑, 신앙 결핍의 암흑, 부도덕과 불의와 불경의 암흑 속을 걷고 있는 자들의 무리가 헤아릴 수 없도록 많다. 악이 마치 두꺼운 얼음장처럼 온 세상을 뒤덮고 있어서, 하느님 '정의'의 잔이 이미 가득 차 넘쳐흐르고 있다.

13. 그래서 나는 지금 내 모습을 드러내어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일러 주고 있다. 바로 하느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다. 주님께 돌아오라는 나의 엄마다운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류는 어쩔 수 없이 멸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뇌에 찬 이 메시지로 거듭 말한다:"주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걸어라. 회개하여라.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 회개할 시간은 있다. 회개하여라. 너희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14. 이곳에서 너희를 통해, 큰 시련과 고통을 견디어내야 하기에 내가 무척 사랑하며 보호하는, 이 여러 나라의 내 자녀들 모두를 축복한다. 유고슬라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동독, 폴란드, 러시아(의 내 자녀들이다). 또한, 전세계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이 모두를 되도록 빨리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모아들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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