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02
 

302. 나는 새 시대의 시작이다.

85. 1. 1.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1.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전체 교회와 일치하여, 신앙과 신적 은총의 초자연 생명 질서 안에서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너희의 어머니'인 나를 공경하고 있다.

2. 너희에게 새해가 열리는 오늘, 온 교회가, (곧)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와 평신도 전체가 나를 '엄마'로 우러러보는 것이다. 내가 너희 엄마이고 너희가 나를 엄마로 공경하는 이상, 너희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내 말을 귀담아들으며 나를 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3. 그래서 나는 나의 '신적 모성'을 경축하는 이 장엄한 대축일에, 교회가 귀를 기울이며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하나의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4. 이는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5. 교회는 감수해야 할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있지만, 또 고뇌와 수난이 점철되는 그 자신의 혹독한 정화기에 처해 있지만, 그럼에도 교회에는 새로워진 광채와 함께 '두번째 성령강림'의 때를 맞을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6.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그러니) 절대로 신뢰와 희망을 잃지 말아라. 어디나 확산되는 악의 엄청난 소음 아래서도, 선과 거룩함의 수많은 싹이 침묵 중에 은밀히 움트고 있다. 이 귀한 새 생명의 싹들은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스런 정원에서 나날이 가꾸어진다.

7. 그러나, 선에로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세 가지 중대한 위험을 경계해야 하는데, 이는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지적한 것들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가르쳐지고 있는 숱한 오류를 추종함으로써 참 신앙에서 멀어질 위험, 교회생활 속에 여전히 퍼지고 있는 것으로서 교황과 교계제도에 대립함으로써 교회의 내적 일치로부터 갈라져 나갈 위험, 그리고, 세속주의와 윤리적 관용주의에 희생되어 악과 죄에 대한 매일의 싸움에서 맥없이 지고 말 위험이다.

8. (하지만) 내가 이끄는 대로 너희 자신을 맡긴다면 사랑과 성화의 안전한 길을 걸을 수 있다.

9. 이는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이다.

10. 너희 모두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천상 엄마'에게 의탁하여라. 너희가 참전 중인 대전투에서 힘과 격려를 찾아 얻되, 마주치는 어려움 앞에서 절대로 용기를 잃어선 안된다.

11. 이 새해에 너희는 훨씬 가중되는 시련과 고난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예고한 결정적 시기에 이미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피 비린내 나는 대환난이 바야흐로 온 세상을 뒤흔들려고 한다.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할 무렵에는 세상이 완전히 쇄신되어 있도록 준비시키려는 것이다.

12. 그러나 환난이 극심해질수록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있는 나의 현존도 그만큼 강력해져서, 너희는 나의 격려와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내 티없는 성심 안에서 산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 무엇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수 없으리라. 이 엄마의 피난처 안은 언제나 안전하기에, 너희는 성삼위 하느님의 현존과 그 빛에 감싸여 있게 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성삼께서 당신의 신적 보호로 너희를 에워싸시기 때문이다.

13. 이는 구원과 자비의 메시지이다.

14. 너희가 나의 힘있는 도움이 되어 다오. 그 도움을 내가 오늘날의 온 인류에게 주어, 선과 사랑의 길로 돌아오도록 이끌고 싶으니 말이다.

15. 나는 그러한 돌아옴의 길이요, 하느님 '자비의 문'이다. 너희를 통해 길잃은 내 모든 자녀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주님은 아버지다우신 염려와 기쁨으로 그들을 기다리시며, 그들을 사랑하시어 구원하고자 하신다. 그러기에 내 성자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위대한 승리가 준비되고 있는 이때, 너희 역시 하느님 자비의 도구가 되어라.

16.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너희의 신뢰와 위로와 구원이 되려고 나는 오늘날 이토록 강력하게 나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나의 한 작은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주고 있는 이 메세지라든지, 세상 여러 곳에서 계속 특별히 나타난 내 발현들에 의해서 말이다.

17. 나의 초대(임을 의심 없이) 믿으며 내 메시지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또한, 나의 표징들을 눈여겨보아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새 시대의 시작이며, 새날의 여명이다.

18. 내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오늘 너희 모두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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