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12
 

312. 두려워하지 말아라.

85. 8.15.
성모 승천 대축일

 

1. 너희가 기쁨과 희망의 빛 안에서 걷고자 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바라보려무나. 천국 만군이, (곧)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너희보다 앞서 이곳에 들어와 너희를 기다리는 형제들이, '하늘'에 들어올림을 받은 너희 천상 엄마의 '영광스러운 몸'을 에워싸고 크고 찬란한 화관을 이루고 있는 날이니 말이다.

2. 나는 엄마답고 순결한 내 마음에서 특별한 은총이 빗물처럼 너희 각 사람에게 쏟아져 내리게 하고 있다. 내가 가르쳐 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3.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오늘날만큼 유독하고 썩은 과일을 내는 사막이 된 적은 이제껏 없었고, 내 원수가 너희를 방해하고 유혹하고 공격하려고 이토록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 적도 일찍이 없었다. 사탄이 자신에게 허용된 큰 권세를 휘두르며 그 어느 때보다도 극성을 부리는 때이니, 그는 너희의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몸소 수행 중인 계획을 망치고 내 사랑의 사업을 퐈괴할 수 있는 짓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려고 든다.

4. 그래서 원수는 온갖 방식으로 너희를 괴롭힌다. 너희 발길에 함정을 놓고, 몰이해와 분열의 씨를 뿌려 실망에 빠지게 하고, 갖은 속임수로 너희를 유혹한다. 두려움을 주어 (도중에서) 멈춰 서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내 '운동'에 대한 그의 공격이 계속적으로 더욱 심해지는 때이니, 그는 특히, 내가 이 '사업'의 '책임자'로 뽑은 이들 사이에 혼란과 분열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5.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티없이 깨끗한 나의 망토로 내가 너희를 감싸 주며 보호하고 있다. 항상 너희 곁에 있으면서 너희에게 일러 준 길을 따라 걷도록 인도하고 있다. 너희를 정화시키기 위해 원수가 덫을 놓는 걸 허락은 하지만, 다음에는 내가 손수 개입하여 너희가 그것을 쳐부수고 극복하도록 도와 준다.

6. 나는 (또) 영광을 입은 몸으로 나타나서 내 모성적 도움의 표를 너희에게 자주 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아직도 매일 특별한 모양으로 발현을 계속하고 있다. 이 모성적 현존의 '빛'은 이제 사랑과 기도의 영원한 친교 안에 천국과 지상 세계를 하나로 결합시키고 있다. 끔찍한 시기 -- 이 결정적 대정화기 속에서 너희가 맞게 될 저 끔찍한 시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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