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15
 

315. 나의 길

85.11.12. 오클랜드(뉴질랜드)

 

1. 너로 하여금 이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파하게 하고 내 자녀들을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모아들이게 하려고 내가 너를 데려온 이 땅 -- 극동에 위치한 이 땅에서, 나는 다시금 온 교회와 인류에게 호소한다. 이 '천상 엄마'가 알려 준 길을 따라 걸으라는 호소이니, 이것야말로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께로 너희를 인도하는 안전한 길인 까닭이다.

2. 이 길에서 너희는 성부의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성부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섭리'에 따라 무슨 일이든지 너희를 위해 마련해 주시고 갈수록 더 큰 행복에로 부르고 계신다. 성부의 이 사랑이 어느 때나 너희를 이끄시도록,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뜻'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아기들같이 되어야 한다.

3. 이 길에서 너희는 내 성자 예수님의 신적 '위격'을 만나게 된다. 성자께서는 영광을 입으신 당신 몸과 신성을 지니신 채 언제나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가까이에 계신다. 그분은 너희의 기쁨과 평화가 되고자 하시며, 너희 각자가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며 본받기를 바라신다. 내가 인도하는 이 길이 바로 너희가 내 성자 예수님의 완전한 모상이 되는 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세례 (때의) 봉헌대로 실천하며 살 수 있게 되니, 세속과 그 유혹을 끊어버림으로써 하느님 은총의 길, 사랑과 성화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4. 이 길에서 너희는 지극히 사랑하올 나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있는 역사에 의하여 나날이 변화된다. 성령께서는 너희가 완전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

5. 나는 그것이 너희에게 고통스러운 증언이 되도록 정해 두었다. 유혈 환난의 정화기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는 내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또 배교와 불충실의 상처로부터 교회를 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6. (그러나) 어머니로서의 사랑 때문에 나로서는 그 기간을 단축시키지 않을 수 없어진다. 머지않아 너희는 내가 꽤 오래 전부터 말해 온 (내용)을 깨닫기 시작하리라.

7. 그때, 세계 전역에서 내게 "예" 하고 응답하며 자신을 봉헌한 나의 작은 아들들 -- 내가 지금 숨어서 침묵 중에 기르고 있는 그 아들들 모두가, 향기로운 꽃송이들같이 입을 열어,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는 새로운 때가 왔음을 선포할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사랑과 기쁨과 함께 나의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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